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8l
..


 
익인1
일단 탄핵부터 성공해야 헌재야 제발
2일 전
익인2
일단은 탄핵 되고 적어도 반년은 더 지나봐야 되지 않을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86 10:5721819 7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804 5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63 12.16 21:368064 8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0 12.16 21:1261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167 15
 
다만세를 부르면 페미라니5 12.15 00:50 284 0
OnAir 하 다만세 나온다 12.15 00:50 66 0
이재명 날조인거 전부 다 모아놓은거 어디있음??4 12.15 00:49 136 0
난 이씨라서 이재명 뽑으려고..7 12.15 00:49 159 0
성별 갈등은 더 심해지겠네14 12.15 00:49 644 0
나 그알보고 결심함. 인천마피아악마 이재명 뽑을거야3 12.15 00:49 168 0
헐 카리나 송이4 12.15 00:49 1271 0
보넥도 성호 공부 잘했어?5 12.15 00:49 298 0
나 다만세 가사지 없이 다 부를수 있어서 12.15 00:49 53 0
세계최초 마피아가 대통령인 나라.......?1 12.15 00:49 143 0
해외계좌 송금 일반은행가면 다 할 수 있지? 12.15 00:49 24 0
마플 그알보고든생각 오직하나 대통령이 극우유튜버였다니4 12.15 00:49 108 0
다만세 그 계엄 다음날 집회 땐가 12.15 00:48 64 0
다만세도 다만세인데 난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도 너무 울컥했음3 12.15 00:48 172 0
OnAir 그알 엔딩 눈물난다 ㅜㅜㅜ 1 12.15 00:48 86 0
근데 진짜 3일에 국회로 뛰쳐나간 사람들한테 너무 감사함....2 12.15 00:48 62 0
정보/소식 12.3 비상계엄 당시 부상입은 국회의원들과 보좌진들10 12.15 00:48 439 0
이재명 주위에 사람죽었다는거 진짜야???39 12.15 00:48 289 0
난 깃발중에 전국 뒤로 미루기 연합이 제일 기억에 남음 12.15 00:47 105 0
얘들아 다만세나 듣고 가1 12.15 00:47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