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추영우 9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ㄱ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이번 계기로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투표 더 열심히 할거같아?1 l 연예
  새 글 (W)       
l조회 176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탄핵 절차 잘 아네9
 
익인1
글치 102030 젊은 세대는 ㅇㅇ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2 01.05 16:473034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259 28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620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1 01.05 21:492035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696 0
 
나하얼빈보고왓는데 그럼 주연들은 직업이 뭐야? 현빈이랑 이동욱이랑 주연들4 01.04 17:50 117 0
장터 슴콘이랑 127콘 교환 구해용 01.04 17:49 161 0
OnAir 자유발언 그만 문제 삼고 그냥 흘려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함11 01.04 17:49 329 2
정말 자기들 권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사람들이네 01.04 17:48 89 1
내향인과 외향인의 차이 in 탄핵집회4 01.04 17:47 258 0
ㄹㅇ김재규 사형하지말고 얼렸어야함4 01.04 17:47 710 1
지금 시위 가려면 어디로 가면 돼?2 01.04 17:47 87 0
마플 굥 ㄹㅇ 헌재 도발 미쳤넼ㅋㅋㅋㅋ2 01.04 17:47 250 0
국민들 지치게 하려고 극우들 총동원한듯 01.04 17:47 150 1
와지는 원래 이렇게 무대가 적니2 01.04 17:47 76 0
마플 길가는 초딩들 오겜 얘기해서 쫌충격2 01.04 17:47 67 0
저정도면 스파이임 01.04 17:47 117 0
골디 가수석 있어서 불안해 내 최애가 그 여돌한테 반하면 어떡해35 01.04 17:47 1282 0
마플 근데 친일하면 안되는거임....?14 01.04 17:46 254 0
OnAir 아까 자유발언으로 민주당 탓하는사람도 나옴...2 01.04 17:46 291 0
재희 이거 응답하라 성동일 같다10 01.04 17:45 846 1
조유리 목소리가 진짜 흔치 않은것같음5 01.04 17:44 500 3
127오빠들 되게 여고생미 있으시다3 01.04 17:44 427 0
마플 우리나라랑 일본이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한다1 01.04 17:44 39 0
OnAir 무슨 거기가 인권연대집회도 아니고1 01.04 17:44 225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천상 아이돌”하면 누구 생각나?? 5
2 ㄱ와 에스파 알페스판 봐 2
3아 주우재 40인거 안후로 너무 유치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 4
4구독자 25만정도인 유튜버 조회수 매영상 20만대 나오는거 10
5항공사 쉴드치는애들 좀 징그러워 5
6너넨 최애한테 걱정되는거 뭐있어?? 1
7제일 별로였던 해외여행지 하나만 말해볼까 26
8 몇 안되는 저작권협회 정회원 아이돌 12
9큰방익들 중에 덕질 10년 이상된 익들 많겠지?
10지ㄷ 비아ㅇ 강승ㅇ 우ㅈ 전ㅅㅇ 후ㅇ 영ㅋㅇ 16
11에스파 팬덤 남여 성비 어떻게 돼? 3
12모짜르트나 드뷔시한테 지금 작곡환경주면 뭐가 나올까 7
13응그래 뭐뭐? 노래하는 아이돌 어디임? 4
14나두잼 공수처 가는거야? 1
15공수처장 오동운 이름 왜 어색하게 느껴지나했는데 8
16아이들은 전소연도 전소연인데 7
17그 비아이가 프로듀싱 하는 그룹인가 1
18자체제작돌 파면 짜릿한거 7
19더보이즈 전성기는 더스틸러야 스릴라이드야 2
20하 난 솔직히 최애 작곡멤인데 10
1 오겜 얼음 외국인들은 안웃긴가봄 22
2 임지연 연기 는거 진짜 신기함... 9
3 영화 쪽은 무쌍 더 선호하나? 5
4 지거전 채수빈도 하길 잘한걸까 4
5 초록글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 140
 
 
 
 
 
1 예쁜나이 25살 진짜 맞는듯 16
2 쿠팡 출고 집품 뛰다가 대형사고 쳤거든 이제 안뽑히려나... 16
3 나중에 인티도 맘카페 감성처럼 변할까?? 33
4 이시간에 먹는 초코케익이란..40 8
5 무신사 취소처리중 떴당 9
6 나 27살인데 아직도 이런게 서운함 7
7 보통 초면에 학교 어디 다니냐고 안 묻지 않아? 8
8 유럽여행 15일에 1200 태울거같다
9 다들 어플에서 사람 만나는 거 조심해 4
10 이정도면 부자 맞지 않아?? 6
11 하 헤어짐 3
12 아니 내 학점 실화야? 10
13 이거 살말? 6
14 핸드크림 무화과향 잘 아는 익 있어? 4
15 아시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지말자고 연락옴 방금 3
16 이런 삼각형 입술도 필러 맞으면 ㄱㅊ아져...?? (그림잇음)
17 서울 청년 주택 진짜 희박하지..? 1
18 포토샵 잘알들있니!!!
19 조거팬츠 간지나게 입고싶은데 핏이 뚱띠가됨 3
20 진짜 악의없이,, 아는애 가슴수술했는지 너무 궁금하다…
1 이동진 평론가 "하얼빈" 한줄평 3
2 제주항공 참사 기장님은 착륙순간 안도하셨을거라고 함.... 9
3 ㅇ가 취미였던 청나라 황제.jpg
4 미국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방식 5
5 초록글 세계에서 한국만 아직 꾸역꾸역 쓰는거.. jpg 125
6 초록글 생태계에 아무문제 없다는 전제하에 바퀴벌레 멸종 vs 모기 멸종 159
7 초록글 와이프를 "걔”라고 지칭하는 송중기 33
8 초록글 여행 좋아하다가 여행에 감흥 없어진 유형 43
9 초록글 제발 좀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 문화 81
10 송지효 속옷 브랜드 런칭 화보
11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12 돈의 소중함을 느끼는 극한 알바
13 김수현이 밝힌 현재 변우석과의 관계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