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소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69 12:4411299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60 11:4824423 2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0 14:27239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1 14:452930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1280 1
 
마플 굥 탄핵되면 하이브 돼지도 좀... 12.15 02:20 47 0
살롱드립보는뎈ㅋㅋㅋㅋ설현이 평범이라니 12.15 02:20 31 0
이재명을 왜 올려치냐고 하는데5 12.15 02:19 234 0
마플 근데 정치성향을 떠나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vs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수준차이 너무 나7 12.15 02:18 151 1
진보 비주얼 투탑 조국 한준호 맞음??20 12.15 02:18 643 0
그 윤석열 여장 시킨 짤? 그것도 지지자들이 만든거라며..3 12.15 02:18 132 0
나 성남토박이라 이재명 성남시장일때 12.15 02:17 128 1
이재명 공약 다 이뤄내는거 보고싶은데1 12.15 02:17 69 1
정보/소식 여초인데 윤 무지성 지지하는 소드가 그만큼 돌아버린 이유 정리12 12.15 02:16 451 3
마플 걍 저 사진 만든 거에서 나잇대가 보임13 12.15 02:16 305 0
이재명 : 갑자기 내가 웃지 않거든...15 12.15 02:16 721 4
회사입장에서 노동청 근로감독하러 오는거 무서워함??1 12.15 02:15 68 0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얘기를 한다고?????22 12.15 02:15 1307 2
민주당 최고의 스타성33 12.15 02:15 766 1
태극기 부대하닌깐 생각나네4 12.15 02:14 68 0
나 집회왔다가 이제 집가는데 소녀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1 12.15 02:14 64 0
뉴진스 이름으로 뉴진즈 어때??8 12.15 02:14 547 0
8만원짜리 LP 커버 다 구겨져서 옴11 12.15 02:14 775 0
이재명이 절대로 숨겨야 하는 과거18 12.15 02:13 632 2
마플 이거 알바지...?12 12.15 02:13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