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12시간 전 N최산 12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무슨 현장체험 답사도 l 연예
  새 글 (W)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니고 미들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464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45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9 12.16 10:542279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281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69 12.16 17:001008 0
 
모자가 원빈이 먹는걸 참 좋아함8 12.15 19:34 259 6
마플 나 순간 2008년인줄 알음.. 12.15 19:34 71 0
OnAir 아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19:34 92 0
마플 그알 어제거 보는데 이준석 정문앞에서 소리 지르는거 그만 보고싶다 이제...1 12.15 19:34 53 0
유튜브 쇼츠 이거 못 없애? 12.15 19:34 114 0
딴말인데 파워레인저 지금 봐도 은근 재밌음6 12.15 19:33 28 0
굥 계엄령으로 셀프자폭한거 고맙다 12.15 19:33 52 0
마플 그냥 색깔도금 문 찐팬이 저능한거 같음... 12.15 19:33 46 0
정보/소식 시청역 독도 조형물 컴백함!!!!!28 12.15 19:33 1951 12
마플 런닝맨 피디 좀 바꿔3 12.15 19:32 334 0
마플 신나게 공론화하다가 커뮤에서 욕먹으니까 칼삭튀ㅠ..5 12.15 19:32 248 0
마플 저 논리면 애초에 동물 이모지도 쓰면 안 되는 거잖아1 12.15 19:32 49 0
근데 궁금한게 윤 계엄령 안내렸으면 탄핵 안됐나???14 12.15 19:32 150 0
마플 지금 플보면 이런 저능한애들이랑 같이시위나간게 안 믿김4 12.15 19:32 70 0
마플 하...내가 유튜브의 유해성을 대통령한테도 느껴야 하나2 12.15 19:32 43 0
마플 동물 모에화도 도금 거는거 아닌가몰라 12.15 19:31 25 0
마플 피프티도 레벨 색 따라했는데 어떡함 ㄷㄷ8 12.15 19:31 387 0
에픽하이 인스타 보고 개놀랐네13 12.15 19:31 1034 0
마플 정말 난 무엇보다 친일외교가 끝났다는게 좋음6 12.15 19:30 87 0
아일릿 트위터 까계 스태프가 한거였어?8 12.15 19:30 165 0
처음이전349350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알티 오천에 맘찍 칠천후반(거의8천)이면 어떤거야? 5
2 주접 아니고 원빈이 넘 코엽게 생기지 않음??? 2
3보넥도 감기는 중
4노무현 전 대통령님 안목 쩔었음 3
5난 아이유 노래 못듣는거 있어 5
6요즘 내 주변에 리쿠 좋다는 애 왤케 많지 1
7 영케이씨 그만 좀 하세요
8우리 햄냥이가 삔냥이를 최애로 골랐다구요.... 1
9뉴진스 해리포터 슈퍼내추럴 그만 보는 법 알려줘 1
10 이일본노래 제목 아는사람??? 5
11에어팟 끼고 세수하는 ㅅr람 9
12르세라핌이 너무좋아서 맨날 나안아상태임
131빈이들 내 최애인데 2
141빈이들 나란히 인기있네 7
 
 
 
 
 
 
1 근데 김민희는 본인이 아쉬울거 없어서 작품 안찍는건가 12
2 아니 하연수 진짜 어떻게 된일임???????? 18
3 문우진 잘 크고 있구나
4 와 성동일이 혜리한테 3
5 사과하는 사람을 끝까지 물어뜯으려고 하니까 잘못해도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이 생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1
6 초록글조유리 오겜 메인여주라서 브랜드에서 먼저 선점하는거 당연해보이는데 39
7 지거신 쌍둥이는 뭐야? ㅅㅍㅈㅇ 4
 
 
 
1 다이소 평생 무료 vs 올영 평생 무료 41
2 아니 쿠팡 진짜 짜증나네ㅠ 사진이랑 다른거 보내줘서 환불했더니 또 다른거 보내줌..; 40 11
3 인생에서 진짜 후회되는거 있어? 6
4 지금 무슨 일 일어났나?
5 내가 안일한건지 친구가 과민인건지 몰겠다..내가 몸캠 관련 걱정할거라고 살면서 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11
6 왜 노화가 싫은지 알겠다…… 3
7 남미새는 높은확률로 자존감낮음 8
8 산타와 예수는 어떤사이야? 7
9 근데 예쁜데 남미새일수가 있음? 14
10 너희들의 소소한 행복은 뭐야? 7
11 운동+클린식 or가만히 쫄쫄 굶기 6
12 발톱 물어뜯는 익들아 너네 혹시 이유가
13 친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받으면 어때...? 5
14 쿠팡 배송중에 취소되는거 너무좋다 2
15 애들아 수고했어
16 남편이 공항 마일리지 많으면 1
17 아이폰 전화녹음 안되는거 확실하지? 젭알 2
18 158이고 목표 몸무게 48정도로 잡고있는데 6
19 내일 친구랑 재미로 사주보러가기로했는데 2
20 챗지피티 안 쓴 내가 멍텅했다 1
1 칭챙총 니하오 대처 알려준다 많이 퍼뜨려줘 4
2 댐에 있는 수위 조절 구멍 사진 모음.jpg (오금주의)
3 외국에서 당뇨예방+당뇨환자들에게 권장하는 원 플레이트(One-plates, 한접시) 식사 2
4 현재 전국민이 마크테토 집착광공 된 이유.jpg
5 한번 빠지면 은근 돈 줄줄 새는 취미 6
6 cgv 육개장사발면 팝콘 판매예정
7 한강 작가 소설 세계 각국의 표지 디자인 4
8 부모님 확인용 사진
9 떡볶이 vs 라면 중에 그나마 몸에 좋은 음식.jpg 2
10 올해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 우승작...jpg 10
11 챗지피티 이용중이고 불안, 걱정 심한 사람은 참고하면 좋은 글 2
12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좀 풀냄새도 맡고 비도 좀 맞고.twt 5
13 니들 오렌지가 영어로 뭔지 아니야?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