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OnAir 유퀴즈 나온 거 다시 봐도 얼탱없네 12.15 00:16 67 0
챗지피티 사진 어케 보내?ㅠ1 12.15 00:16 83 0
부정선거 농성하는 사람이 유일 목격자라고?ㅋㅋㅋㅋㅋㅋ 12.15 00:16 65 0
추경호가 국힘 의원들 당사로 부른것도 12.15 00:16 55 0
마플 똥을 싸세요 12.15 00:15 27 0
혹시 여기도 관심 가져줄 수 있을까ㅠㅠㅠㅠ2 12.15 00:15 136 1
OnAir 와 진짜 북한해킹은 ㅋㅋㅋㅋㅋㅋㅋ 12.15 00:15 232 0
OnAir 근데 윤석열 영상들 진짜 다 석열tv같음 12.15 00:15 41 1
그걸 왜 국방장관한테 시킴?ㅋㅋㅋ 12.15 00:15 32 0
OnAir 북한이 뭐 땜에 선거 조작을 해여? 12.15 00:15 39 0
영케이 표정 대유죄....4 12.15 00:15 302 0
mbc는 왜 마봉춘이라고 부르게 된 거야??13 12.15 00:15 1407 0
야당이 많다는 건 니 민심이 개떡락이었다는 거란다 12.15 00:15 19 0
OnAir 저거 담화 몰아서 보니까1 12.15 00:15 63 0
OnAir 그 상황에서도 머리 염색인지 뭔지 흰머리 칠했네 ㅋㅋ1 12.15 00:15 38 0
북한은 자기들 아니라고 난리낫자나1 12.15 00:15 47 0
헌재 이 둘이 문제라네 19 12.15 00:14 2135 5
OnAir 진심으로 정신병원 가야할듯1 12.15 00:14 57 0
OnAir 정리를 해보자면3 12.15 00:14 211 0
아 절대 국힘한테 1석도 주기싫어 12.15 00: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