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1
들을곡 하나 더 생겨서 좋다...


 
익인1
ㅇㅈ 그리고 그거 들으면 6회엔딩 바로 생각나 ㅋㅋ
8일 전
익인2
ㅎㅎㅎㅎ
8일 전
익인3
개좋아…. 가사도 미쳫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71 12.22 20:0321527 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61 12.22 15:1341811 2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96 12.22 19:4624277 13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74 12.22 19:4817396 0
드영배진짜 개슬픈 한국드라마 있어?74 12.22 20:002345 0
 
외나무 보고 부정맥 올거같아2 12.15 11:52 460 0
지금거신전화는에서 희주 왜 말 못해..? 8 12.15 11:44 1082 0
마플 모아나2 ost 진짜 아쉽다...1 12.15 11:43 123 0
지거전 지상우 (ㅅㅍㅈㅇ) 23 12.15 11:39 1167 0
마플 아니 지가 커뮤 들어와놓고 스포하지 말라는 거 웃김 12.15 11:39 42 0
도깨비보다가 생각난 건데 만약에 진양철 손자가3 12.15 11:37 720 0
정보/소식 지성vs장나라vs박신혜vs김남길, 영광스런 'SBS 연기대상' 대상 주인공은? [스타이.. 12.15 11:20 134 0
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95 12.15 11:19 18640 3
나 일타스캔들 이제서야 보고 있는데 ㅅㅍㅈㅇ5 12.15 11:19 277 0
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29 12.15 11:18 11406 2
드라마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1 12.15 11:17 84 0
시리즈온 사라지면 거기만 있던 영화들은 어디로 가지 12.15 11:10 80 0
집회 때 홍경 왔었나봐🥹8 12.15 11:06 885 1
마플 지거전 볼때 나만 불편해?8 12.15 11:05 623 0
넷플 내년 라인업 언제 뜰까4 12.15 11:05 174 0
지거전 희주랑 인아 아역 엄청 닮았다1 12.15 11:03 308 0
지거전 잼써??3 12.15 11:00 211 0
마플 채수빈 늘 이표정이야3 12.15 10:56 578 0
근데 아이유 업계 연예인 팬들 진짜 많은 것 같음8 12.15 10:52 1667 1
어제 티모시 밥딜런으로 등장해서 12.15 10:50 2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