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가짜 경호차 보내고 1시 출근이겠죠ㅎ


 
익인1
여섯시까지 술ㅊㅓ먹고 있었을 거 같은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5 12.15 19:298664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4 12.15 21:132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69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6 18
 
원빈이 내 블루베리 🫐2 12.15 17:47 213 2
박찬대롱대롱이랑 청래핑 다시 데려와 12.15 17:47 48 0
마플 탄압은 권력 가지고 찍어누르는게 탄압이고 상징색 가지고 뭔 2 12.15 17:47 20 0
💙🩷💛💚💜 더 써야지5 12.15 17:46 789 0
마플 앞으로 ❤️💜💛💙🧡💚 색 사용이 금지됐음을 알립니다4 12.15 17:46 190 0
마플 가결됐다고 공식색 가지고 싸우다니 이게 뭔6 12.15 17:46 105 0
청상추2장+계란1+애사비먹고 엽떡먹는게 효과있어..?1 12.15 17:46 27 0
마플 근데 그냥... 2020년대에 색깔 논쟁나는거 자체가 짜쳐 12.15 17:46 27 0
마플 아 걍 트위터가서 말하던가7 12.15 17:46 128 0
늊이 저연차라고 갑질하는거임?1 12.15 17:46 92 0
마플 인스타에 한 줄 좀 썼다고 '뺏겼다' 이러는게 ㅋㅋㅋ 12.15 17:46 62 0
카리나 권력3 12.15 17:46 501 0
앞으로 ❤️ 하트 쓰지마88 12.15 17:46 2769 0
마플 뉴진스 웬일로 굽히고 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13 12.15 17:45 476 0
마플 이시국에 싸우는 애들 벌써 살만한가보네 12.15 17:45 24 0
마플 솔직히 내가 저쪽 네임드였으면 12.15 17:45 92 0
마플 ㄹㅂ 색깔은 팬 아니어도 알지않남36 12.15 17:45 309 0
어지러운 큰방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17:45 60 0
마플 하트 색 같다는게4 12.15 17:45 72 0
마플 위시도 상징색 이제 못쓰겠네;11 12.15 17:45 1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