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짜 그랬대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08 16:248882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38 11:19981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65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537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4 18:412691 0
 
탄핵가결 이후에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오늘 하루종일2 19:28 46 0
마플 레벨팬들 색으로 타여돌 팬건 이미 8년전에 블핑부터 시작됨9 19:27 285 0
아깽이 해린이나 봐5 19:27 101 1
갑자기 든 생각 소희군이 woo 불러줬으면 좋겠음 19:27 57 2
마플 위시 언급하는 애들 ㅇㄱㄹ 아니고 찐이구나..2 19:27 225 0
마플 근데 웃기다... 예쁜 색깔하트 다 써놓고 하나 겹쳤다고 바꾸라하는거1 19:27 51 1
OnAir 지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9:27 64 0
마플 난 그냥 솔직히 팬들이 되게 못된거같음2 19:27 105 3
트위터 추천탭에서 타돌 소통때문에 누가 긴글 쓴 거 봤는데 19:27 55 0
장도연 이준혁 뭐야......?1 19:27 199 0
나 요즘 로제 노래 무한 반복해4 19:26 66 1
아이묭은 제이팝 가수인데도 어떻게 머글픽이 된거야?4 19:26 42 0
집회때 풍물놀이 너무 재밌어보이네2 19:26 20 0
마플 나 지금 양판소 주인공처럼 19:26 21 0
마플 디지몬 선택받은 아이들 세일러문 베리베리뮤우뮤우 이런 애들도 공식색 있음2 19:26 38 0
엔시티 팬들?? 드림 팬들?!? 왜 팬티를 팽꺼라고 부르는거야?4 19:26 215 0
마플 🚨🚨얘들아 동향보고서 작성하는 애들 떴다 주의주의🚨🚨 19:25 114 0
마플 슴은 유독 팬덤 하나 난리나도 온갖 팬덤을 싸잡으면서8 19:25 146 0
파매가 무슨 뜻이야4 19:25 55 0
창용.. 한 숨 좀 돌렸을까.... 19:2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