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공부만 들입다 한 사람이 권력을 쥐니까  🌪버린걸까


 
익인1
근데 이제 9수를 곁들인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5 12.22 14:4926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9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8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6
 
헐 강훈 태연 드디어 만나네7 12.15 00:19 326 1
소신발언인데3 12.15 00:19 96 0
조국이 2년 받은 걸로 과하다는 애들 뭘까66 12.15 00:19 1125 3
회사에 ㅍㅋ하는 직원잇는데 딱 저 말함4 12.15 00:19 165 0
OnAir 아니 황교안 저분 저런줄 몰랏는데 충격이네 ㄷ4 12.15 00:19 208 0
OnAir 당에 건의하기 전에 명태균이나 끊으라 하지 그랬어요 12.15 00:19 38 0
OnAir 황교안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국무총리 였다는게… 12.15 00:19 53 0
OnAir 왜다들저렇게처늙었지...1 12.15 00:18 46 0
마플 계엄 때문에 탄핵 진행되고나면 다시 대선하는데5 12.15 00:18 126 0
OnAir 교안이 저기서 저러고있었노3 12.15 00:18 73 0
OnAir .... 나 저 장면 피라미드 다단계 밝히는 영상에서 봤어...1 12.15 00:18 60 0
OnAir 뭐가 나오는지 나도 좀 알려줘라 12.15 00:18 27 0
지금 다들 그알 보는겨? 12.15 00:18 27 0
OnAir 나도 부정선거라고 생각해...3 12.15 00:18 200 0
진짜 지가 스스로 탄핵의 길로 걸었다 12.15 00:18 28 0
광주는 확실히 임을위한행진곡 곡조부터가 다르네2 12.15 00:18 804 2
성동격서 ㅇㅈ.ㄹ 12.15 00:18 15 0
그래도 윤석열 북한한테 강하게 나온건 괜찮았는데2 12.15 00:18 61 0
OnAir 계엄 때릴거면 말 못할 그것들 말하던가 12.15 00:18 34 0
OnAir 아니 그럼 지가 당선된 것도 부정선거가? ㅋㅋㅋㅋㅋㅋㅋ3 12.15 00:18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