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임 얘네 왤케 줏대가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01 13:1646085 4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14 15:2626223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1 14:542821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3 18:25891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8 14:033520 0
 
OnAir 에이티즈 이번 곡 너무 조음 12.25 19:24 38 1
투애니원 생방이야 사녹했엎?3 12.25 19:24 55 0
OnAir 지금 나오는 가수 누규여?5 12.25 19:24 46 0
OnAir 뱀파이어 같다 12.25 19:24 18 0
OnAir 이게 라이브지1 12.25 19:24 84 0
OnAir 에이티즈 이 노래 겁나 중독성있는거같아 제목은 모름9 12.25 19:24 120 0
OnAir 라이브 이거지 12.25 19:24 14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터 개귀여워1 12.25 19:24 139 0
OnAir ㄹㅇ 라이브다 12.25 19:24 51 0
OnAir 와 라이브 죽인다 12.25 19:24 30 0
OnAir 지금 누ㅜㄱ임?3 12.25 19:23 137 0
마플 ...솔직히 라인업 좀 줄이고 무대 퀄리티 올라간걸 보고 싶음...4 12.25 19:23 104 0
OnAir 라이브 죽인다1 12.25 19:23 47 0
마플 라떼는 말이야라서 좀 그렇긴한데...5 12.25 19:23 138 0
현실 오프에서 아이돌들 연말무대 이야기 나온적 있어?8 12.25 19:23 104 0
와 라이브하니까 걍 귀 뚫리는데??? 12.25 19:23 29 0
OnAir 오 라이브... 뻥 뚫리는 느낌 12.25 19:23 48 0
마플 그냥 연말 시상식에서는 라이브감 느껴지게 무대 해줬으면 좋겠어 12.25 19:23 9 0
OnAir 이 노래 섹시해 12.25 19:23 20 0
지디 사녹이면 저기 무대에는 안나와???5 12.25 19:23 3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