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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언(유연석)의 지극정성으로 의식을 찾는 희주(채수빈). 자신이 406인 것을 사언이 눈치챈 건지 아닌지 헷갈리기만 하고.. 그런데 406을 향한 사언의 예상치 못한 플러팅에 질투가 폭발하는데...! 한편, 납치범을 잡기 위한 사언과 희주, 아니 사언과 406의 공조가 드디어 시작된다!


 
익인1
그런데 406을 향한 사언의 예상치 못한 플러팅에 질투가 폭발하는데...
야 이거 벌써 설레

어제
익인2
음~ 텍스트부터 맛있다
어제
익인3
아 너무 재밌겠다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4
미친 ㅠㅠㅠㅠㅠ 내일 왜 토요일아님?ㅠㅠ
어제
익인5
아 침나와
어제
익인6
글자가 맛있다 맛있어..
어제
익인7
하 궁금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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