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ㅈㄱㄴ


 
익인1
그알
4일 전
글쓴이
고마웡!
4일 전
익인2
그알
4일 전
글쓴이
고마워어엉
4일 전
익인3
the🥚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3<3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9 12.18 20:591165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62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3 0:19621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648 36
 
이 시대의 여성들을 사랑함... 12.15 01:00 33 0
마플 또 아이돌화 어쩌고 나와서 끌올합니다2 12.15 01:00 113 1
우리 뒤에 큰 촛불이 있네요~2 12.15 01:00 257 0
???: 자영업자들은 문재인때 살기 더 안좋았다45 12.15 00:59 1372 0
대선 때도 차악이 윤이라 윤이 된거라며2 12.15 00:59 404 0
아니 나 이거 보니까 너무 슬픈데…28 12.15 00:58 2145 15
이재명 팬이면 뭐? 뭐 어쩌란건지4 12.15 00:58 85 0
그런데 헌법재판에서 결과가 무죄로 나올 수도 있어?6 12.15 00:58 147 0
이 시기한정 이재명 극성팬입니다2 12.15 00:58 95 0
미치겠다 내일 노래방가서 시위 플리 불러야함 12.15 00:57 35 0
이거 누구야? 2 12.15 00:57 119 0
마플 카리나보면 sm의 마케팅이 그저 놀라울뿐임 카리나부모님도 신기해할듯34 12.15 00:57 1048 0
성별갈등이란 말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1 12.15 00:57 223 1
다시 출마할까요? 이 영상 하루에 한번이상 봄6 12.15 00:56 88 0
와 여의도 집회간 분들 입장하자마자 이장면 봤다는거아냐6 12.15 00:56 358 5
왜.....? 진짜 이재명팬인 것처럼 굴면 안 되는 거임?5 12.15 00:56 140 0
마플 성별갈등 조장 넘어가지 말자2 12.15 00:56 76 1
근데 이번 탄핵은 헌법재판관 정치 성향 문제가 아니지 않나..?23 12.15 00:56 255 0
경고성 계엄이라면서 포고령1호에 국회,정당금지가 왜 들어감?2 12.15 00:56 53 0
아까 라이브로 집회 현장 보는데 12.15 00:5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