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뭔가 다행임 욕이란 욕은 다 먹어서 힘들수도 있는데 계속 더 나와서 사퇴하라고 외치는거 너무 좋음

그래...국힘좀 그만 뽑자 솔직히 공약 안보잖아ㅠㅠ

국힘한정 출신지역 학교로 뽑잖아 노인들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이대 입학식 약대 교수님 대박이다1 03.04 19:39 132 0
야구 성찬9 03.04 19:39 144 1
청년수당 모집 하네 헐3 03.04 19:39 1246 0
유우시 각잡고 발라드 한번 불러줬으면 좋겠어 03.04 19:38 78 0
공백기때 사라졌다가 컴백때 퀄좋으면 돌아오는 경우가 많나?4 03.04 19:38 184 0
라이즈 톡색시때는 어땠어?22 03.04 19:38 470 0
마플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떤 인플루언서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03.04 19:37 76 0
지디 드라마가 너어어무 좋아2 03.04 19:37 118 1
아이유 니트 정보 시급하다7 03.04 19:37 533 0
징크스 개이쁘다ㅏ 03.04 19:37 18 0
제베원 신곡 왜 밝은데 슬픈가 했더니20 03.04 19:37 1009 8
아주 잠시라도~ 이 노래 뭐였지7 03.04 19:36 123 0
아 브이로그에 나온 원필이랑 영케이 한끼 차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3.04 19:36 546 0
원빈이 삔가닥 스엠이 초창기부터 밀었구나 ㅋㅋ6 03.04 19:36 564 4
확실히 해투를 다녀와야해11 03.04 19:35 828 0
하투하 더쇼 쇼챔 나오는거 감동되.... 03.04 19:34 200 0
아 도경수 골때리넼ㅋㅋㅋㅋㅋ3 03.04 19:34 400 0
아 지디 테이크미에서 대성이 어이!!하는거냐는 글 개웃기네1 03.04 19:33 148 0
성찬이 이거 표장봐바10 03.04 19:33 225 3
마플 ㅍㅁ 욕하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다 차단하고 필터링해놓는데2 03.04 19:3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