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익인1
보조개 귀여워..
15일 전
익인2
잘생김..
15일 전
익인3
결혼
15일 전
익인4
하 결혼해줄거또 아니면서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01 13:1646085 4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14 15:2626223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1 14:542821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3 18:25891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8 14:033520 0
 
OnAir 숨차서 중간 중간 가사 날려도 라이브가 나아 ㄹㅇㄹㅇ1 12.25 19:25 49 0
OnAir 에이티즈는 중소의 보물인거 같아 ㄹㅇ…..2 12.25 19:25 178 0
OnAir 와불의잔님4 12.25 19:25 99 0
127 개웃기다 가요대전에 케이크랑 루미큐브챙겨감6 12.25 19:25 904 1
연준이 몸 움직이는 게 신기해… 진짜 강림되신 거 같다5 12.25 19:25 101 0
OnAir 무대 보는 맛이나네 12.25 19:25 34 0
음향 갑자기 좋아짐1 12.25 19:25 95 0
아이브 신곡 짧은데 왤케1 12.25 19:25 119 0
한유진은7 12.25 19:25 170 0
혹시 에이티즈 지금 무대에3 12.25 19:25 167 0
드림 무대의상 스포된거 있나??4 12.25 19:25 40 0
립싱크 라이브 따지는 익들 조수미 콘서트 보자6 12.25 19:25 262 1
OnAir 저 눈 땡글한 분 라이브 개잘함3 12.25 19:25 74 0
OnAir 큰일났다 이제 와불의잔만 생각남4 12.25 19:25 91 0
OnAir 파란머리 누구셔??1 12.25 19:25 42 0
마플 에스파 정병이 많다기보다는12 12.25 19:25 259 0
료는 위버스 닉네임 왜 율율 이야?1 12.25 19:25 101 0
OnAir 베몬 에이티즈 트레저 말고 오늘 라이브 안한거 아님??6 12.25 19:25 387 0
마플 가요대전 왤케 연말무대라는 느낌이 안들지?2 12.25 19:25 48 0
마플 ㄹㅅㄹㅍ 공연할때 진짜 응원봉 다 껐어?7 12.25 19:25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