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뭐야?!!


 
익인1
그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33 11:194466 0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243 16:24673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6 0:041321 1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7 12.14 23:251509 3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27 13:47793 14
 
엔드림 이제 한국온다 13:47 38 0
안철수 저번 대선때 굥 대차게 까는거보고 혹했다 사전투표에 투표할뻔했어 근데 이 쓰레기가5 13:47 84 0
좀비버스 다 본 사람들아4 13:47 56 0
소희팬들 진짜 웃김4 13:47 235 2
앤톤 구찌옷5 13:47 202 0
마플 아니 국힘당 지지자들은 지네 당이나 간수 잘하지 왜 남의 당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 관심이 많..1 13:47 52 1
아이유 호감이었는데 더 좋아짐 2 13:46 76 0
이런말 이상할지 몰라도 대통령은 스타성도 중요한거 같음3 13:46 217 0
엄마가 안방 청소하다가 예전에 내 카스 굿즈 발견함1 13:46 51 0
마플 임뭐요는 왜 답장을 했을까?4 13:46 164 0
정보/소식 [단독] '가황' 나훈아 "밤 꼴딱 새…정치 근본이 무어냐” 작심 비판 13:46 183 0
제노는 영원한 나의 아기강아지야1 13:45 41 0
🩷💛💙💚💜2 13:45 125 0
난 진짜 정치를 떠나서 광주를 싫어하는 사람들49 13:44 615 0
논문좌 글에 논문좌라고 적었다가 징계먹음ㅋㅋㅋ 6 13:44 39 0
국민이 끝까지 지금처럼 목소리 내줬으면 좋겠다 대통 탄핵시키면 뭐해 또 반복될텐데..... 13:44 29 0
이재명 말고 우원식 내면 안될까??15 13:43 467 0
마플 근데 급 궁금한건데 ㄴㅈㅅ는 계약해지 된 상태잖아4 13:43 174 0
난 다른것보다 이재명한테 바라는거3 13:43 98 0
뉴진스 그동안 소통 못해서 숨막혔었나봄 ㅋㅋㅋ7 13:42 161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