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계정을 운영할 때 어떤 분이 책과 편지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잘 몰랐어요. 편지를 읽을 때도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는 박정민이라고만 써주셔서 그렇구나 생각했습니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유명한 사람인지가 중요한 건 아니었고, 그냥 편지가 너무 좋았어요. 제가… pic.twitter.com/Gke7WSABf9— 이지 (@iznamnam) December 14, 2024
이전 계정을 운영할 때 어떤 분이 책과 편지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잘 몰랐어요. 편지를 읽을 때도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는 박정민이라고만 써주셔서 그렇구나 생각했습니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유명한 사람인지가 중요한 건 아니었고, 그냥 편지가 너무 좋았어요. 제가… pic.twitter.com/Gke7WSAB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