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내말이 그말이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0 01.12 16:0111420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04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698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4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18 0
 
작년에 슴콘 가신분들은 집에 어케감?22 01.05 22:33 240 0
본인표출눈 빨갛다고 한 쓰니인데1 01.05 22:33 52 0
마플 그냥 이제 패고싶엇나봐 이런 글도 안 써줬으면 좋겠어6 01.05 22:33 160 1
밑에글보고 생각난건데 일본에서 태연 태용 가타카나 표기랑 발음 같더라1 01.05 22:33 68 0
민주노총에서 귀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감사인사 하시는 중이래 ㅠㅠㅠ4 01.05 22:33 156 3
돌넨의 돌 첨엔 웬수남편인줄만 알았는데 1 01.05 22:32 70 0
김규빈 골디 끝나고 1시간만에 플챗160개 보내고 씻고 또온대6 01.05 22:32 193 1
지금 인기검색어 짤 개신기하넼ㅋㅋㅋㅋ(약혐일수도)1 01.05 22:32 98 0
슴콘에 해외팬들 많이 올듯 이번에 글패로 엄청 풀었나봄 01.05 22:32 62 0
보넥도 노래는 자가복제가 없어서 좋음1 01.05 22:32 161 7
사쿠야 이게 일년도 안 지났다는게 구라같음 01.05 22:32 122 0
난 왤케 연하공이 좋을까 8 01.05 22:32 68 0
호우는 서로 진짜 개좋아함 4 01.05 22:32 60 0
마플 피코실력 하나는 대단하긴 하다8 01.05 22:32 122 0
OnAir 윤석열 사랑단 오늘도 난리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05 22:32 132 0
슴콘 보다가 나갈수있어??8 01.05 22:32 138 0
샤라웃즈 뭔데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5 22:31 43 0
수원 슴콘 딜레이포함 6시간이었어…?4 01.05 22:31 117 0
마플 근데 팬들 생각하면 ㅎ 언급 하기 좀 그럴거같은데 01.05 22:31 59 0
난 세븐틴 논페스 형제틴 좀아포틴이 좋아2 01.05 22:31 11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