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고민즁ㅠ


 
익인1
난 별로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5 12.19 16:3535879 23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6 12.19 21:2513335 26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78 12.19 17:545419 26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73 12.19 20:3313087 42
드영배/마플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6 12.19 09:3111054 1
 
담주 전참시 유나 / 드라마 오지송 촬영현장 전소민 최다니엘 나온다 12.15 01:07 41 0
지거전 원작 하루 만에 볼 수 있을까?4 12.15 01:00 803 0
아니 근데 사바하 어느부분이 무서운거야...??4 12.15 00:59 73 0
지거전 오늘꺼 어땠어??3 12.15 00:58 710 0
강훈 태연 만나면 엄청 부끄부끄할 줄 알았는데2 12.15 00:57 1566 0
김재욱도 인스스 올렸었네 12.15 00:57 1598 1
오늘 사주 등산할때 나레이션 나왓으면 좋앗을듯?? 12.15 00:57 49 0
트렁크를 이해하먄서 보는지 모르렜음 3 12.15 00:56 236 0
과장님ㅋㅋㅋ둘이 하트 사진 찍어주면서 무슨 생각햇을까 ㅋㅋㅋ 12.15 00:54 94 0
지거전 원작은 어디서 볼 수 있어? 3 12.15 00:53 245 0
상우 유리 귀엽다 12.15 00:53 35 0
유연석 애타는 연기 ㄹㅇ 고트하다.....1 12.15 00:49 633 0
너네는 일년에 영화 몇 편 정도 봐??13 12.15 00:40 179 0
박정민 글씨 너무 이뻐5 12.15 00:38 788 2
옛날사극은 당의안에 저고리 입혔는데 요샌 안입혀서 아쉬움2 12.15 00:37 886 2
변우석.....작품....추천해조라...4 12.15 00:36 319 0
지거전 6화 재탕하고 왔는데 12.15 00:35 228 0
조명가게 하나보려고 디즈니결제하는거 할말?1 12.15 00:33 103 0
변우석 머리터는거 좋아함10 12.15 00:32 862 0
통화할 때 백사언 미쳤네 비주얼 폭탄이다!!!!!!악악 12.15 00:31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