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잡담] 진즈포프리가 새 그룹명이야? | 인스티즈


어떻게 줄여 부르지?



 
익인1
진포프는 계정 이름이고 이제 이름을 되찾아야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2 14:545628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3979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0 2:19115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2 1:17372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19 0
 
나 이재명 영상 진자 개웃긴거 봤었는데1 12.15 02:23 86 0
이재명 그냥 인간현침살 같음1 12.15 02:23 82 0
마플 아 그니까 이재명 말고 누구뽑을거냐고 2 12.15 02:22 105 0
악 수어통역사 분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2 12.15 02:22 422 0
대통령 후보 지 맘에 안드는 사람 못나오게 하는게 가능한 일이었다면1 12.15 02:22 200 0
배고픈데ㅠ잠이 안와.... 12.15 02:22 32 0
우원식 국회의장님 진짜 선하고 든든하셔2 12.15 02:22 198 0
혹시 오늘 광화문 가도 돼?🥺🥺6 12.15 02:22 568 0
소희 렌즈정보 아는사람 없겠지....ㅠㅠ?2 12.15 02:21 134 3
다음주에도 부산에서 집회하겠지???2 12.15 02:21 56 0
마플 이재명 대선 공약으로 블로그 글 낭독회하라고 하면 재밌겠다 8 12.15 02:21 143 0
집회서 못 먹었던 물.. 음료수... 지금 몰아 먹는 중ㅋㅋㅋㅋㅋㅋ 12.15 02:21 54 0
마플 난 그냥 ㄹㅇ궁금해서 이재명 대통령 나오면 뽑으려고 12.15 02:20 57 0
문재인 : 오늘 아내의 생일입니다16 12.15 02:20 701 1
마플 2찍들이 말하는 윤석열 성과가 도대체 뭔데?6 12.15 02:20 112 0
마플 굥 탄핵되면 하이브 돼지도 좀... 12.15 02:20 47 0
살롱드립보는뎈ㅋㅋㅋㅋ설현이 평범이라니 12.15 02:20 43 0
이재명을 왜 올려치냐고 하는데5 12.15 02:19 236 0
마플 근데 정치성향을 떠나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vs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수준차이 너무 나7 12.15 02:18 165 1
진보 비주얼 투탑 조국 한준호 맞음??20 12.15 02:18 6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