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1
진짜 에스엠 작업물들이 너무 조하서 아픔 일처리 별로여도 못 놓는 이유가 있다


 
익인1
ㅇㅈㅇㅈ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93 13:1642657 3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02 15:2622614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8 14:542441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2 18:25606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7 14:033280 0
 
OnAir 그니까 제발 2세대 많이 불러주라고 투애니원 봐봐 12.25 19:32 48 0
OnAir ㅋㅋㅋㅋㅋ산다라언닠ㅋㅋㅋ머리! 12.25 19:32 13 0
OnAir 와 산다라 머리뭐야ㅋㅋ 12.25 19:32 17 0
OnAir 산다라는 이제 동안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음3 12.25 19:32 184 0
음향이 안좋은게 아니라 걍 라이브를 안한거였음…3 12.25 19:32 313 0
OnAir 함성 개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 12.25 19:32 25 0
찬열 로제 지효 쓰리샷 있는 거 신기하다17 12.25 19:32 2535 0
오늘 왜 투에니원 콘서트 한다고 말 안 해줌? 12.25 19:31 40 0
OnAir 팬석에 마이크 있는 거 아님?????1 12.25 19:31 61 0
OnAir 내가 저기 나오는 가수면 대기실 나와서 직관할듯2 12.25 19:31 84 0
OnAir 이게 연말이구나 12.25 19:31 19 0
OnAir 떼창미침 이게 국민가수다 12.25 19:31 18 0
OnAir 라이브고 뭐고 투애니원 제발 더 해주ㅡㅓㅓㅠㅠ 12.25 19:31 11 0
OnAir 나 지금 심장 뛰는게 마마 빅뱅 무대 볼 때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 12.25 19:31 27 0
OnAir 뱅봉이다ㅜㅜ 12.25 19:31 16 0
아 나도 저기 가고싶어ㅠㅠㅠㅠ 12.25 19:31 4 0
OnAir 떼창ㅜㅜㅠㅠㅠㅠㅠㅠ 12.25 19:31 13 0
OnAir 떼창나오는거봐ㅋㅋㅋㅋㅋㅋ역시 한국에서해야 ㅠㅠ마마 외국 그만나가 12.25 19:31 41 0
OnAir 투애니원 개미쳤다 12.25 19:31 10 0
OnAir 아니 와 씨 진짜 무대 안 화려하고 뭐고 아무것도 안 보임 12.25 19:3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