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질어질하다
나라 통째로 말아버릴 뻔 했잖아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2 01.05 16:4730220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162 28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616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1 01.05 21:492034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677 0
 
현장에 있으면 비퀴어 시스젠더가 소수자라니까?8 01.04 18:49 270 0
마플 눈오리 뿌시는게 중요한게아냐10 01.04 18:49 380 0
100% 땅콩버터랑 크리미 땅콩버터 같이 먹고 있는데 1 01.04 18:49 80 0
저지능 우파들이 민주당이 내란죄 뺐다고 조롱하는거 실환가 3 01.04 18:49 70 0
마플 그 돌 욕하고 싶으면 여기서 마플 타지말고 트위터 가서 정병계 소비해23 01.04 18:48 375 0
누가 눈오리 부숨??13 01.04 18:48 2192 0
OnAir 나는 앞으로 그냥 광화문 갈 거 같음10 01.04 18:48 449 0
마플 503 시위 때는 어땠어? 응원봉 시위 화력이라든가... 10 01.04 18:47 111 0
장터 혹시...케타포 팝업 댈구 가능하신분5 01.04 18:47 53 0
마플 뭐야 지금 누구 플임? 01.04 18:47 97 0
마플 팰거면 에이티즈도 패라 ㅋㅋㅋ 눈오리 개박살낸 영상있음31 01.04 18:47 1193 0
마플 걍 정상적인 사람이면 부순다는 생각을 안하잖아2 01.04 18:46 85 0
마플 눈오리고 눈사람이고1 01.04 18:46 96 0
마플 아니 눈오리 누군데4 01.04 18:46 499 0
마플 눈사람은 몰라도 눈오리는 좀...10 01.04 18:45 394 0
127 굿띵 아는사람6 01.04 18:45 127 0
마플 걍 눈오리 발언이 일반인 남자가 했으면2 01.04 18:45 300 0
앤톤이랑 원필이 추천 노래들 진짜 좋은거너무 많아ㅜ14 01.04 18:45 536 9
수상한 그녀 영화에 비포 진영 나오지 않았어 ? 수상한 그녀라고 드라마 하는데 거기에 진영 ..1 01.04 18:45 103 0
골디 어디서 봐?7 01.04 18:45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