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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l
내가 그동안 느낀건 어르신들의 이기심 고집만 보였거든.
출퇴근하면서 수도없이 봐오고 겪었으니까..
근데 이번에 시위에 참여하면서 어르신분들이 너무 따뜻하게 미소지어주고, 쓰레기를 줍고, 어린 친구들과 함께 추운 날씨에 더 견디기 어려우실텐데 함께 하고자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달까.
간만에 느껴보는 따수움이라 좋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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