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나진짜울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7 12.15 11:1914260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1 12.15 19:296697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40 4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32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8 0
 
근데...그알 이번 내용들 외국애들이 제대로 알게되면12 12.15 00:42 1102 1
OnAir 지금 국민 vs 윤🤮 이건대 누구랑 같이 싸워? 염병 12.15 00:42 19 0
정보/소식 탄핵안 통과되도 변수는 있다? 친윤계가 주목하는 헌재법 51조 12.15 00:42 166 0
마플 집회 관련해서 트윗 올린 걸로 인용 달렸는데 하나도 안 보여😳 12.15 00:42 23 0
오물풍선 한창 날라올 때 재난문자 겁나 쏘더니 계엄때는 조용했네 1 12.15 00:42 88 0
이 순간 가장 열받는 소식 전해드립니다27 12.15 00:42 2451 3
OnAir 아니 재연배우가 너무 똑같아2 12.15 00:42 70 0
OnAir 청와대 너무 아까움 콱씨 12.15 00:42 25 0
OnAir 감투쓰고 거들먹거리는 잼민이마인드 12.15 00:42 20 0
OnAir 음모론 믿는 대통령… 12.15 00:42 21 0
OnAir 저 유퀴즈도 섭외안됐는데 지맘대로 나간 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5 00:42 256 0
OnAir 가증스러운 쉨........... 12.15 00:41 12 0
OnAir 비상계엄이 누구 개 이름이나고1 12.15 00:41 32 0
OnAir 저거저거 지맘대로 유퀴즈 등장할 때부터 알아봣다 저거 12.15 00:41 45 0
OnAir 그런줄 모르고 햇드나 12.15 00:41 19 0
OnAir 유퀴즈 나온거 왜케 킹받지 12.15 00:41 35 0
OnAir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저런게 대통령이 됐니..2 12.15 00:41 53 0
마플 내 최애가 중멤인데 중국이 싫어…4 12.15 00:40 116 0
국회의사당 앞에서 첫콘 막콘 끝났다2 12.15 00:40 106 0
토요일밤에<<<이거 어쩜 좋니1 12.15 00:40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