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대통령되면 안되는ㅇ유가뭐임?


 
익인1
언플보고 그러는거임
29일 전
익인3
몰루
29일 전
익인5
악마화
29일 전
익인6
걍 작업하는거임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5 01.12 16:0111809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56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6 01.12 15:4824744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94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6 01.12 14:452892 0
 
마플 그 그룹 수상소감 뜨자마자 현재수 장난 아니었음 01.05 22:15 95 0
주당씨피 그거 재도 10 01.05 22:15 221 4
시력이 얼마나 안 좋은 건지 감도 안 옴 나도 거의 -10인데 01.05 22:14 63 0
이번주 컴백 보넥도 부석순 여자친구라고?16 01.05 22:14 526 0
플이라 말함 난 동갑콤이었나봐 호감씨피 거의 동갑임 8 01.05 22:14 247 0
아 악기에 손 묶인 남자들 진짜 좋다1 01.05 22:14 44 0
마플 왜 자꾸 언급하는거임?2 01.05 22:14 78 0
장터 슴콘 첫콘 구해! 01.05 22:14 46 0
10cm 인형 살 때마다 누락 하자 영상 찍는거 너무 귀찮아.. 01.05 22:14 26 0
마플 왕자님 타령하면서 뭐라하면 다 동의할줄 아나본데 걍 정병이세요ㅋㅋㅋㅋㅋㅋ3 01.05 22:14 94 0
진짜 어제 한강진역 자유발언에서 대진연 나왓어? 01.05 22:14 36 0
마플 내가 볼때도 오늘 언급한 돌팬들이 물타기하는걸로 보임 01.05 22:14 51 0
마플 뭔 투바투는 어제부터 언급도 안햤는데 if 가정법으로 패더니 이젠 올려치기한다고 화풀이네....24 01.05 22:14 435 7
마플 올려치기고 뭐고 지령이고 뭐고 01.05 22:14 33 1
재도 이 영상 귀엽다 .... 4 01.05 22:14 148 0
보넥도 티저 이부분 왜케 좋지2 01.05 22:14 164 3
영화보다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찾아봤던 ost 있어?9 01.05 22:14 35 0
호오 요즘 눈길 가는 멤들 직캠보는 맛에 산다 01.05 22:13 25 0
마플 지령내려왔다고 우기는 애들은 01.05 22:13 48 0
마플 인기많은거 신기한 멤 있음8 01.05 22:13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