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들고 있았던 피켓입니다.지나가던 노신사 한 분이제 피켓을 보고는 미소 지으면서쪽팔리게 하지 않을게요.우리도 이제 많이 변했어요.하고 말씀하시더군요.우리는 함께 웃었습니다. pic.twitter.com/4rrqOIxRMc— 교수님 따까리 (@dead_assistant) December 14, 2024
오늘 제가 들고 있았던 피켓입니다.지나가던 노신사 한 분이제 피켓을 보고는 미소 지으면서쪽팔리게 하지 않을게요.우리도 이제 많이 변했어요.하고 말씀하시더군요.우리는 함께 웃었습니다. pic.twitter.com/4rrqOIxR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