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5 12.15 19:298664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64 12.15 21:132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4 12.15 22:301569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8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96 18
 
라떼는 응원봉 색, 멤버수 이런걸로 12.15 19:04 40 0
(티비조선인데요) 인터뷰안해요 (왜요) 몰라서물어요?5 12.15 19:04 560 0
마플 아니 색 같은거 그냥 좀 같이 쓰면 안되는거임..?5 12.15 19:04 101 0
소희 렌즈끼니까 또냥이네4 12.15 19:04 188 4
마플 와 내가 2012년 구오빠 팔 때 공식색으로 머리채 잡고 싸웠었는데2 12.15 19:04 50 0
한동훈 내일 10시반에 뭐라고 할까... 3 12.15 19:04 47 0
마플 뭐야 색깔놀이도 일본애니 일본아이돌이 원조였네 12.15 19:04 25 0
시청역 독도 팩트1 12.15 19:04 349 0
당신도 국민이야 12.15 19:03 58 0
마플 지금 조롱플 달리는애들 버니즈 아님14 12.15 19:03 148 1
마플 앙딱정해줄게 앞으로 하트🖤🩶🤍🤎 이것만 쓰면 돼 12.15 19:03 57 0
OnAir 베어그릴스가 왜 숙소에서 자 12.15 19:03 29 0
마플 큰방보는데 왜 몇명이서 계속글쓰면서 장작태우는거같지?3 12.15 19:03 70 0
마플 의미있는거 알겠는데 근데..?1 12.15 19:03 110 0
마플 자 앞으로 아이돌들은 ❤️🩵🖤🩶🤍🤎 이 하트만 쓸 수 있습니다~11 12.15 19:02 294 2
혹시 고척에서 돌출 1열 가본사람 있어??4 12.15 19:02 92 0
마플 레드벨벳이 도금 걸어놓은 색깔 : ❤️🩷/🧡💛/💚/🩵💙/💜7 12.15 19:02 310 2
마플 나 일본돌도 파는데 멤버 상징색 거의 거기서 거기야1 12.15 19:01 65 0
가수들 의외로 노래 잘 모르기도 하네 12.15 19:01 92 0
마플 가결된지 하루만에 바로 플 난리난거 개웃기네7 12.15 19:01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