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3l
자영업자인 우리엄빠피셜 그때는 코로나여서 어쩔수 없기라도 했지 윤석열 멱살 잡고싶댔음


 
   
익인1
오히려 우리는 그때가 더 살지 좋았던
코로나인데 지원금 있어서

2일 전
익인2
헐.. 지금이 더 안 좋음 주변 사장들 가게 팔고 난리났음
2일 전
글쓴이
내가 하는 말이 그말임ㅇㅇ
2일 전
익인2
우리는 빵집이라서 오히려 코로나 때 배달 하면서 더 잘됐고, 지금은 크리스마스인데도 케잌 주문량 작년부터 확 줄었어.
2일 전
익인3
지금 사업장 접는곳 많더라
2일 전
글쓴이
맞아 우리엄마도 가게 내놨어ㅜㅜ
2일 전
익인4
이건 나 자영업자 아닌데도 느껴지더라 다 텅텅 비었어..
2일 전
익인5
우리동네 상권 원래도 많이죽었는데 더 가게가 없어졌더라고 경제 박살났구나 느낌
2일 전
익인6
요즘 임대 붙인 공실이 너무 많이 보임
2일 전
익인7
하다못해 학교 앞 상권도 공실 많아 우리학교 근처 진짜 많이 사라짐
2일 전
글쓴이
맞아 우리동네도ㅜㅜ
2일 전
익인8
자영업자 아닌 나도 최근에 문 닫는 가게 많은거 느껴지는데 장난하나
2일 전
익인9
코로나는 어쩔수없지만
솔까 문닫는건 지금이 더 많음

2일 전
익인10
지금 폐업이 더 많아
2일 전
익인11
지금 난리야..
2일 전
익인12
자영업잔데 지금이 3배로 장사 안됨
2일 전
익인21
진짜 나도 순이익 딱 1/3 ㅋㅋㅋ기가 찬다ㅜ
2일 전
익인12
회전율이 없음 ㅋㅋㅋㅋ 그냥 손님이 없음 ㅋㅋㅋㅋ 조만간 나도 가게 내놓을듯 싶다. 대출 돌려막는 것도 한계가 있지..
2일 전
익인21
하… 힘내자ㅜ
2일 전
익인13
우리집도 지금이 더 힘들어... 코로나때가 나았어
2일 전
익인14
지방익.. 윤 이후로 시내 나가보면 6개월에 한 번씩 폐업함.. 코로나 때도 버텻던 가게들 다 문 닫음
2일 전
익인15
임대밭이야 진짜....
2일 전
익인16
자영업자 아닌 내가봐도 요즘 시내가면 임대 내놓은 집 너무 많아...
2일 전
익인17
맞음 우리 부모님도 자영업 하시는데 그때는 코로나였지만 지금은 답도 없어...
2일 전
익인18
진짜 폐업 많은듯 번화가에도 공실 눈에 보이고 네이버지도에 즐겨찾기 해놓은 곳들도 폐업함
2일 전
익인19
지금 거의 다 문 닫음
지갑도 다 닫고

2일 전
익인20
나 저때도 지금도 자영업하는 사람인데 진짜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하고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음ㅋㅋㅋㅋ 나는 물론이고 내 주변 사장들 한숨만 푹푹쉼 가게 접는 사람들 널렸고
2일 전
익인21
그땐 코로나로 힘들었지 영업제한은 우리도 받아들이는 부분이였고 지원금있어서 숨통 트였음 지금은 내수경제 절단나서 진짜 어려워 나도 가게 내놨지만 솔직히 들어올 사람 있어도 어쩌려고 사업 시작하나 생각듬ㅜ
2일 전
익인22
ㄹㅇ로 내 친구 부모님도 자영업하시는데 윤석열 되고나서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그러더라..
2일 전
익인23
심지어 지금 환율오른거 보고 죽일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4
우리 아빠 폐업함..ㅋㅋ
2일 전
익인25
코로나도 버틴 가게들 지금 폐업하는거 보면 답나왔지
2일 전
익인26
?? 근데 시기상 코로나를 이길순없음
코로나때는 파탄이었어 문재인이여서가아니라
지금이랑 비교 못해

2일 전
익인26
그때 식당에 앉지도 못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이랑 어케비교함 ㅋㅋㅋ
2일 전
익인12
배달 가능에 오프는 인원 제한 정도여서 오히려 시간 단축만 있었지 이렇게 길거리에 사람 없고 지갑 안 여는 거랑 달랐음. 지원금 정책이랑 소상공인 대출기한도 연장해줬고 ㅋㅋㅋ
2일 전
익인26
ㅋㅋㅋ그… 내가 자영업자인데….ㅋㅋㅋㅋㅋㅋㅋ 그 지원금 받은만큼 지금 겁나 세금내고 있고 ㅠ 지금이랑 절대 비교못해 그때는 그냥 제로베이스로 돌아가는 수준이었음
지금은 겁나 잘됨 물론 내가 카페여서 더 크게 느끼는거일수도

2일 전
익인34
너가 잘되면 다 잘되는거냐? 장사한다며? 주변상가 공실 늘어나는거 안보여? 아프니까사장이다 같은 까페안가봄? 다들 죽겠다난리인데ㅋㅋㅋㅋㅋ 글고 지원금받은거 세금내는게 아니라 자영업자 대출받은거 거치기간 끝나고 원금이자 갚는거겠지 넌 진짜 장사하는거 맞긴 함?
2일 전
익인27
진짜 꽤 번화가여도 문닫은곳 많더라 오늘 종로갔었는데 곳곳에 빈가게ㅠㅠㅠ
2일 전
익인28
헛소리가 맞는게ㅋㅋㅋㅋ자영업자만 그때 지원금 엄청 나왔음 코로나 인원감축으로 잘린 사람들은 뭐 없었고 자영업자들은 오히려 살기 좋았지
2일 전
익인29
우린 코로나 영향 별로 안 받는 업종이라 지금 매출 거의 반토막인 듯 10년 넘게 하면서 자리잡기 전 빼고 이렇게 힘든 적이 없는디
2일 전
익인30
요즘 임대내놓은 곳 많긴 많더라.. 그냥 길만 지나가도
2일 전
익인31
ㅁㅈ 나 아는 분 외식업 했는데 오히려 코로나는 버틸만 했다는데 이번에 너무 힘드셔서 폐업하셨댔음
2일 전
익인32
지금은 코로나 때도 버틴 가게들이 죄다 문 닫는데 말 다했지 지금이 더 나쁨 ㅋㅋ
2일 전
익인33
우리집도 부모님 한숨쉬고 난리났슈
2일 전
익인35
자영업자들 지금이 훨씬 힘들다고 하더라.. 코로나 땐 오히려 지원금이 있었어서 어느정도 버틴 가게들도 있었을 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52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1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9 12.16 10:542301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293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10 0
 
장하오 응원법 내가 다 감동이네🥹🥹🥹3 12.15 20:13 137 1
탄핵되고 다음 대통령님 ㅠㅠ 공공와이파이 다시 살려주세요1 12.15 20:13 90 0
마플 이번 런닝맨 요리 큰손 컨셉 좀 선넘은듯4 12.15 20:13 310 0
마플 해투 시즌 오니까 12.15 20:13 41 0
담주 아이유 떡밥이 최소 두개는 확정이란게 넘 행복하다8 12.15 20:12 507 1
퍼퓸 성한빈 신유랑 또 누구 한거야???2 12.15 20:12 621 0
마플 근데 연예인들 야금야금 고쳤다고 조롱?하잖아6 12.15 20:12 166 0
위시 코디 머리에 깃털도 깃털인데15 12.15 20:12 1070 9
혹시 팬싸에서 편지 봤냐고 물어봐도 됨?7 12.15 20:12 91 0
나 솔직히 정치 잘 모르는데1 12.15 20:11 58 0
뉴진스 인스타 보니 먼훗날 개인 인스타도 보고 싶네?1 12.15 20:11 107 0
뉴스보는데 박규봉2 12.15 20:11 153 0
이런거보면 눈물남..1 12.15 20:11 123 1
나 엔시티팬 아닌데 체제 다 앎1 12.15 20:11 62 0
성한빈 타이 잡는거 뭐야 왜이래8 12.15 20:11 294 8
김병주 국회의원 트위터 오늘도 너무 웃김ㅋㅋ3 12.15 20:10 181 0
내 기준 뉴진스 첫인상과 현인상6 12.15 20:10 628 9
퍼퓸 성한빈 말고 ㄴㄱㄴㄱ 한거?10 12.15 20:10 555 0
지금 뉴진스 앨범사도 괜찮나?6 12.15 20:10 140 0
원빈은 보면 볼수록 키우고싶음9 12.15 20:10 30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