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근데 대통령이라고 대통령!!!! 차악을 뽑지 내가 최악을 뽑냐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271 03.05 13:1010822 1
세븐틴 원우 잘 다녀오라고 응원해줄 봉들 모여💜 84 03.05 10:574637 12
플레이브 ㅋㄹㅅㅍ 도넛 모양 나왔나봐! 79 03.05 16:37723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7 03.05 12:531567 4
드영배 수지 서강준 전화 사건 아는 사람63 03.05 12:4815557 9
 
마플 지금 주어 팬덤 꼭 내 최애랑 엮어서 글 정말 써서 싫음15 03.04 14:41 559 0
마플 춤은 수십번씩 무대마다 추니 뚝딱이도 괜찮아보여 03.04 14:41 30 0
탐라에 들어왔는데 인티글 바로바로 퍼가는구나18 03.04 14:41 843 0
마플 플무고 우리판은 가족이나 같이 안 엮었으면ㅇㅇ 03.04 14:41 65 0
마플 춤 노답멤 있는데 디렉터가 잘한다고 느낀부분이2 03.04 14:41 123 0
뉴진스 엔제이지 인스스 이거 누구야?8 03.04 14:40 400 0
사촌 언니 결혼식 때 아이돌 많이 봤다... 6 03.04 14:40 791 0
여기 분위기 왜이려!6 03.04 14:40 326 0
마플 근데 그냥 나이먹은 팬은 안 싫음 나이먹었는데10 03.04 14:40 158 0
요즘 돌팬들이 나왔으면 하는 예능 뭐야?14 03.04 14:39 194 0
키키 사양 데뷔 하고 뜨려나 ?3 03.04 14:39 113 0
마플 이때싶 하는 얘기지만 찐으로 커뮤에만 팬 많은 돌들도 간혹 있긴 한데3 03.04 14:39 175 0
마플 나이대 공격 솔직히 이런거 아님?1 03.04 14:39 143 0
마플 어제 분명 플이 다른플이었는데 오늘 오전에 03.04 14:38 112 0
옛날에 긔긔하는곳도 말투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ㄹㅇ찐은 ㄱ이었음3 03.04 14:38 280 0
마플 내돌도 콘하면 사첵도입하게생겼네.. 03.04 14:38 44 0
마플 타돌 칭찬하고 싶었는데 정병 끼는거 같아서 칭찬 못했었음 03.04 14:37 48 0
마플 아일릿 이미지랑 윤아랑 너무 안맞음 .. 11 03.04 14:37 269 1
마플 추이브 문건사태 이후로10 03.04 14:37 185 1
마플 돌이 춤못추는게 싫어 노래못하는게 싫어?40 03.04 14:37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