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5l
착하고 안착하고 이런부분은 관심없고 솔직히
이런상황 자체가 걍 마음이 안좋음....ㅋㅋㅋ 


 
익인1
제발 탈당하시길 바람 저게 머여 진짜....
6일 전
익인2
다 늙은 노인네들이 젊은 사람한테 저러고 싶냐고
6일 전
익인3
그니까
탈당하세요 응원합니다

6일 전
익인4
새로운 진짜 보수 만드십쇼..... 응원하겠수다
6일 전
익인5
정상인이 있기에 누추한 곳이니 탈당해서 새로운 정치하시길
6일 전
익인6
정치인타이틀 빼면 아무것도 남지않음
6일 전
익인7
새 출발 기원...
6일 전
익인8
패딩입고 고개 숙이고 계시는데 진짜 사람이란 뭘까 싶어짐
6일 전
익인9
탈당하고 협박 안받는 삶 사셨으면 좋을텐데 탈당해도 여기저기서 건들까봐 걱정임
6일 전
익인10
국힘을 보수라 생각하지 않지만 김상욱 의원이 보여준 진정성은 진짜 보수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적을 떠나서 지금같는 소신있는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82 12:22362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4 2:191268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023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1 11:42916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1434 23
 
아 버스대각선 사람 질투나네 미치겠다 12.15 03:14 313 0
정치얘기가 와이리 재밌어8 12.15 03:14 207 0
이번 여의도 집회 추산 몇 명이야?1 12.15 03:13 196 0
플로어 5열이면 울트라 필요 없어?7 12.15 03:13 200 0
윤석열 탄핵시킨다음 국짐도 조국, 이재명 턴만큼 털어야함5 12.15 03:12 233 0
비정상회담 재밌게 본 사람 있어????5 12.15 03:12 390 0
한동훈 등신 12.15 03:11 115 0
마플 이재명 왜 압수수색 400번 이상 한거지10 12.15 03:10 306 0
마플 집회도 갔다오고 했는데 아직도 안자고 있음3 12.15 03:09 86 0
근데 사람들 진짜 웃기지 않냐3 12.15 03:08 442 2
마플 2찍들이 민주당st 개그 품위 없어보인다고 까는 거 웃김3 12.15 03:07 134 0
광주에서 집회 할때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 묵념 하는데 눈물나더라 12.15 03:06 78 0
22 대선 토론 아쉬웠던 점1 12.15 03:06 217 0
윤돼지땜에 부자감세해서 세수 빈 거 12.15 03:05 125 1
모든 순간을 컨텐츠로 남기는 남자5 12.15 03:05 284 1
근데 잘나가는 돌들 공백기때도 얼마나 바빠?4 12.15 03:04 187 0
아 이제 토요일밤에를 예전처럼은 못 듣겠어5 12.15 03:03 804 1
세시다 미띤3 12.15 03:00 120 0
민주당 의원들 다 너무 좋음10 12.15 03:00 381 1
쿠테타 더이상 일으키지못하는 축하해야하는 날인데 12.15 02:59 1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