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박정민 배우님의 '곡진한' 손편지. 세상에 이런 출판사 대표님이 어디 있어요... 🥺 pic.twitter.com/U8HWPSf2Sp
— 김하나 (@kimtolkong) March 4, 2021
이건 출판사에서 첫 책 나왔을 때 어느 작가님께 책 드리면서 쓴 편지
아 !! 참고로 책은 박소영, 박수영 작가님들의 <자매 일기> 라는 책입니다 두 분은 동물권리론자이자 동물 구호 활동가 이신데요, 이 책은 동물 권리를 포함해 좀 더 세상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책인 것 같아요 ⌯ ‘ ᵕ ‘ ⌯ https://t.co/z8tFm8Ncyt
— 이지 (@iznamnam) December 14, 2024
이건 출판사에서 두 번째 책 나왔을 때 도서 계정 운영하시던 분에게 책 드리면서 쓴 편지
하... 진짜 어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