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조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91 12:2210370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809 17:502801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196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673 30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86 19
 
마플 아직도 윤 쉴드치는 애들은 내란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 거 아닐까 12.15 09:55 34 0
아무리봐도 이거 정말 명문같아2 12.15 09:55 469 4
성찬영!!!!6 12.15 09:54 328 5
이명박근혜윤썩 뽑았으면 이젠좀 아 내가 등신이구나 하고21 12.15 09:53 648 0
내란공범당하고 뭘 비교해 12.15 09:52 33 0
스키즈 빌보드 200 1위 예측 떴네15 12.15 09:51 655 3
원래 멜로디 좋은노래 들었는데 요즘 가사의 중요성 느끼는중 12.15 09:51 124 0
OnAir 지석진 가이드로 투어 프로 하나 만들어도 재밌을갓같아 12.15 09:51 48 0
정보/소식 권은비 "차은우라면 100억 빚졌어도 금방 갚을 듯" (살림남)[전일야화] 12.15 09:50 2196 0
계엄선포당일 그 밤에 국회로 뛰어간 시민들, 담장넘은 의원들1 12.15 09:50 81 0
내란당 해체하면 다시 정당 만들수 있음?1 12.15 09:50 73 0
나 윤석열 제정신 아니라고 얘기하고 다녓는데 12.15 09:50 119 0
241213 홍중이 넘예쁘네 5 12.15 09:49 58 1
정보/소식 아이유→ 박찬욱 감독·뉴진스, '尹 탄핵 가결' 한 마음 모았다… 훈훈한 선결제 행보 (..7 12.15 09:48 281 3
윤이 계엄 후 독재하면 2찍들 귀족이라도 됐을거같애!? ㅋㅋㅋㅋㅋ15 12.15 09:48 424 0
생각해보니 계엄령 병크가 한번뿐인것도 아니지 않어?2 12.15 09:48 134 0
난 내가 한국을 사랑하긴 했지만 12.15 09:48 34 0
난 집회가고... 내돌 생일파티 못가구...2 12.15 09:47 63 0
역대 국민의힘 대통령들 다 감옥감5 12.15 09:46 151 0
만약 이재명 당선 되면 할일 너무 많음2 12.15 09:4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