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 상황에 다음 대선 때 누가 국힘을 뽑아주겠니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나오던 누가 나오던 걍 난 민주당 뽑을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04 12:2211256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3355 17:503390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203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7 13:093932 31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719 19
 
윤이 계엄 후 독재하면 2찍들 귀족이라도 됐을거같애!? ㅋㅋㅋㅋㅋ15 12.15 09:48 424 0
생각해보니 계엄령 병크가 한번뿐인것도 아니지 않어?2 12.15 09:48 134 0
난 내가 한국을 사랑하긴 했지만 12.15 09:48 34 0
난 집회가고... 내돌 생일파티 못가구...2 12.15 09:47 63 0
역대 국민의힘 대통령들 다 감옥감5 12.15 09:46 151 0
만약 이재명 당선 되면 할일 너무 많음2 12.15 09:46 117 0
12월은 월/토요일 광화문 사람 12.15 09:45 160 0
근데 지금 생각해도 노무현 탄핵은 어이가 없음;9 12.15 09:45 641 0
정보/소식 '냉부해' 영탁 냉장고 재료로 만드는 보양식&달걀 요리...상상 초월 개막전1 12.15 09:45 132 0
지락실 정주행 완..2 12.15 09:44 80 0
마플 황교안은 총리 어케 한거지1 12.15 09:43 76 0
아 거대 버섯 놓쳤다..... 12.15 09:43 26 0
OnAir 와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7만원이 나왔다고? 12.15 09:42 63 0
어제 집회 갔다 이 감정을 느낌2 12.15 09:42 655 1
진짜 통통들 많네..계엄이야 정신차려15 12.15 09:42 413 0
에이티즈 옷 입는 거 정말 신기하다9 12.15 09:40 398 0
마플 얘 되게 선넘네3 12.15 09:40 280 0
정보/소식 전현무 "신원호 PD, 모두의 반대에도 날 '남격'에 선택...예능 길 열어줘" (사당.. 12.15 09:40 973 0
내가 이렇게 우리나라를 좋아했었나1 12.15 09:40 72 0
마플 저래서 국힘이 '우리 20년은 집권못할거다' 호들갑떨때 웃겼다니까 12.15 09:4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