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앵그리재명 크리잉재명 샤이재명 쏘리재명 개많았는데 이런것만 봐도 그때 이재명 좋아서 뽑은 사람 많이 없었어 앵그리재명 뜻이 이재명 싫은데 윤석열 때문에 억지로 뽑는거라 화난다 이 뜻이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54 12.14 21:1219609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4 12.14 19:452768 24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1 12.14 19:391215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99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846 26
 
공방 혼자 뛰고 오는데 현타온다13 8:46 856 0
광화문에선 언제부터 집회 하는 거야?1 8:46 92 0
싱글벙글 하면서 웃픈사진...(요즘 시국) 8:46 308 0
근데 저 정치 초록글들5 8:46 354 0
91일보다 더 빨리 탄핵됐음 좋겠다2 8:44 159 0
성한빈 알티 아7 8:44 542 3
엔드림 얘네 둘이 형사인데 공조했음 좋겠다2 8:43 419 3
일어나고 밖에 보는데 눈이 와있는 거야2 8:42 179 0
역시 운동을 해야하는구나1 8:41 669 0
정보/소식 빅스 켄, 신보 'PUZZLE' 무드 포토 오픈...감각적 분위기1 8:40 133 0
어제 대구에서 제일 웃겼던거 8:39 737 0
어제 대구 시위에서 믐뭔봄 든 사람들 기자들이 다 붙잡고 엔시티!!! 인터뷰가능하세요?!?!.. 8:37 123 0
진짜 역대급으로 유명인, 연예인들이 목소리 내는 것 같다52 8:35 1862 0
미친 중독성으로 계속 보게되는 이재명-국짐 대화1 8:32 477 0
이 응원봉은 어디거야??? 17 8:31 1124 0
정보/소식 지드래곤, 예능 론칭 앞두고 개그 욕심... 민경훈 모창 8:30 496 0
30분 후에 풍향고!!!!!! 8:29 83 0
근데 추경호도 출국금지 시켜야 되는거 아님? 8:29 43 0
정보/소식 포르테나, 정통 성악으로 돌아온다···'무정한 마음' 15일 발매 8:28 21 0
정보/소식 에스파 카리나, 신세계스퀘어 뜬다! '헬로 뉴산타' 영상 공개1 8:26 4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