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도 무거운 마음으로 퇴근합니다.
— 김병주 국회의원 (@withkimbyungjoo) December 14, 2024
정들었던 의원실 간이 쇼파를 뒤로하고,
오랜만에 집에 들어갑니다.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며칠 전 저의 지역구인 남양주(을) 주민 분께서
보내주신 손편지를 펼쳐 보았습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와
과연 그 일을 잘 해내고 있는지 되돌아 봅니다.… pic.twitter.com/HJ5yRYXtEo
투표가 이렇게 중요하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