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결 후에 하늘을 봤는데 건물에 비친 응원봉 빛들이… 진짜 어두운 바다의 등불들 같아서 울컥울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pic.twitter.com/OgMEXMTe0r— 랍🍊 (@srblovething) December 14, 2024
그리고 가결 후에 하늘을 봤는데 건물에 비친 응원봉 빛들이… 진짜 어두운 바다의 등불들 같아서 울컥울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pic.twitter.com/OgMEXMTe0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