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인 사람들이라 그런가 그 많은 인파에도 날 선 사람 하나 없고 경찰들 통제에 잘 따르고 질서 지키고 그런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은 이런 사람들이 만들어가는구나 싶더라.




 
익인1
다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도 서로 챙겨주는거 진짜 인류애 상승임
1개월 전
익인2
ㅁㅈ 질서 진짜 대박임
1개월 전
익인3
쓰니도 수고했다 큰일했네
1개월 전
익인4
ㄹㅇ우리국민들 시민의식높고 너무멋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9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71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도영 정우 개그코드 개잘맞는거 같음7 2:10 222 0
엣티제 모든 사람들 연락 빠르게 답장하는 편이야? 2 2:10 42 0
흠냠냐 오늘 밥 뭐먹을지 얘기하고가4 2:08 75 0
이번 슴콘은 아닌데 이 연생 아는 익?? 2:08 96 0
민니 솔로 나오구나 수록곡에 체인지같은 느낌 있으면 좋겠드 2:08 17 0
탈덕했는데 알페스 10 2:08 288 0
마플 정신병이 있으면 병원이나 가세요...4 2:08 86 0
티켓팅 잘되는 피방 가고 싶다 2:08 47 0
이걸 한명한테만 준다는 아이돌의 팬을 향한 마음1 2:08 180 0
마플 정병계나 까빠계정보면 진짜 신기한게 그거임9 2:08 112 0
Starlight, Goodbye summer 같은 노래 2:07 56 0
트위터 디엠 알림이 두번씩 오는데 이거 오ㅑ이러지 2:07 11 0
마플 난 인티하면서 제일 황당슨이었던게1 2:07 60 0
마플 탈케는 지능순이 맞음9 2:07 91 0
마플 걍 커뮤에서 제일 신기한 말이 자정해랑 어디 팬덤이 역대급이다 이거임15 2:06 185 0
마플 짹 정병계 아이돌 조롱 정말 심하네..2 2:06 128 0
마플 계속 3자 고발 글 쓰는애 왜저럼?6 2:06 94 0
사복 스트릿st로 잘 입는 돌 있어??4 2:06 91 0
97 남자아이돌 누구있지14 2:06 171 0
나 스탠딩 처음인데 스탠딩화 보통 몇센티사? 2:0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