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1
우리 구에 필요한 거 어떻게 알았는지 놀랬음...


 
익인1
오 멋지다. 세세히 살펴봤다는 거잖아 세심한 사람이야
어제
익인2
정말 세심한 공약 많았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83 11:4814413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45 12:444481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7 14:27130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3 14:451397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073 0
 
와 근데 내 인생에 탄핵 시위를 두번 볼줄이야 12.15 11:13 31 0
만약 국힘 해산되고 의원직상실하면 보궐선거로 12.15 11:13 47 0
김치찜 시킬까 돈 아낄까...3 12.15 11:13 52 0
@국민의힘 큰착각하네 늬들 정권 뺏은건 민주당이 아니라 우리야 정신안차리니?4 12.15 11:12 263 3
헌재에서 몇명이 동의해야 탄핵되는거야?4 12.15 11:12 145 0
뉴진스 이게 엠지인것인가 동물별로 분류해놔서 누구지? 누가 올린거지 안해도 됨1 12.15 11:12 219 3
광주 갈 때마다 전두환 비석 밟은 이재명ㅋㅋㅋㅋㅋ16 12.15 11:11 1106 3
마플 난 걍 기다렸는데 떠내려옴 ㅎㅎ9 12.15 11:11 212 0
이재명 우리 할머니 닮음 12.15 11:11 40 0
인스파이어 셔틀3 12.15 11:11 38 0
차기대통령 집무실 옮기겠지?20 12.15 11:10 856 0
이재명 출마든 당선이든 싫은 익들아 진짜 어쩌겠어2 12.15 11:10 67 0
얘들아 이제 로제 앨범 들어봐라1 12.15 11:10 66 0
뉴진스 새인스타 귀여운 점1 12.15 11:10 283 2
담주 토요일은 광화문 맞지2 12.15 11:10 85 0
김상욱의원은 진짜 볼수록 새로운 당을 찾으셔야겟는데 12.15 11:09 161 0
이재명 뽑아야 하는 이유 정리글 있어?4 12.15 11:09 96 0
정치인들 근조화환 몇개에 긁히는 멘탈이면 정치때려처라5 12.15 11:09 89 0
다음주 토 풍향고 일 핑계고 시상식1 12.15 11:08 150 0
이번에 시위 유쾌하고 밝고? 그런 분위기인거 좋았던거 같음1 12.15 11:08 6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