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얘네 뭐해..? 아ㅠ 심장아파 얘네 썸타..?


 
익인1
진짜 설레서 못 잘거같음
30일 전
글쓴이
나지금 너므 힘들다……….. 냥좋다..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112 01.13 17:0023245 0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26 01.13 21:2911860 0
드영배선업튀는 진짜 개특이한 케이스인듯130 01.13 18:0615485 3
드영배/정보/소식한소희, 직접 올린 반성문..'환승·악플→나이 정정 논란' 지난해에 "변명만 늘어놔" [..96 01.13 18:3711506 0
드영배[단독] '홍김동전' 멤버-제작진 그대로, 넷플릭스에서 본다57 01.13 11:107273 8
 
OnAir 저거 보여주려고 5분 광고한 거야? 01.04 22:43 31 0
OnAir 이준혁 늠늠 잘생겼네 01.04 22:43 17 0
OnAir 아 근데 걍 웃기다1 01.04 22:43 81 0
OnAir 아니 오래도 하네 01.04 22:43 6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차라리 야동을 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1.04 22:43 232 0
OnAir 아르간만 빼면 용두용미일듯?3 01.04 22:43 182 0
OnAir 걉쟈기 왜 둘이 동태눈된건데 ㅋㅋㅋㅋㅌㅋㅋ7 01.04 22:43 168 0
OnAir 서프라이즈때뭄에 집중이 안돼 01.04 22:43 51 0
OnAir 너무길어요엄마랑보기힘들어요3 01.04 22:43 129 0
OnAir 나도 이준혁이랑 놀구싶다🥹 01.04 22:43 32 0
OnAir 10분뒤에 지거전 끝인데1 01.04 22:43 74 0
OnAir 온가족이 다같이 보고 있는데2 01.04 22:43 123 0
OnAir 이니 키스하기전에 왜 아르간 간거냐고 01.04 22:43 57 0
OnAir 전개이거맞아요?1 01.04 22:43 45 0
별들에게 물어봐 < 본 사람11 01.04 22:43 260 0
OnAir 옥씨 오늘 너무 갑갑쓰할 것 같어 01.04 22:43 18 0
OnAir 아니 근데 나완비 01.04 22:43 67 0
OnAir 아니..나 이거 엄마랑 시청중임 왜이렇게길어1 01.04 22:43 46 0
OnAir 아니 용두사미는 아닌데 상황이 웃김1 01.04 22:43 56 0
OnAir 베드신 보고 쳐웃으니까 엄마가 저게 왜 웃기냐고 얼른 티비 끄라고 함3 01.04 22:4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