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나랑 정치얘기해조


 
익인2
나돜 오늘 하루종일 도파민에 절여졌어서
6일 전
익인3
난줄 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4
아 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04 12:2211256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3355 17:503390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203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7 13:093932 31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719 19
 
보수집회는 헌금도 걷나봐 신기7 12.15 11:46 325 0
어제 그 96명은 국회의원 짤려야해 진짜 12.15 11:46 49 0
정보/소식 2024년 인스타,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직 인플루언서 Top54 12.15 11:46 398 0
청와대 리모델링은 힘드려나?35 12.15 11:45 1248 0
지금 온에어 이거 이재명 기자회견 12.15 11:45 94 0
OnAir 지금 이재명 당대표 기자회견 후기 : 12.15 11:45 273 0
마플 나 같은 일 두번하게하는거 싫어하는데 12.15 11:45 38 1
지금 온에어 뭐임??3 12.15 11:44 240 0
내란의힘은 상대적(?) 정상인을 절대 요직에 두지 않음5 12.15 11:44 220 0
OnAir 나 이재명 안 뽑았는데 언제 대통령됐음 ?3 12.15 11:44 306 0
OnAir 윤석열 질의응답보다가 이재명꺼 보니까1 12.15 11:44 153 0
OnAir 이재명: 이번 내란극복 과정에서 우리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 12.15 11:44 163 0
OnAir 윤석열한텐 제대로된 질문 하나 잘 못 하던 기자들이 아직 탄핵도 안된 상황에서 야당대표..4 12.15 11:43 273 0
마플 나중에 부자될꺼니까 윤 뽑았다는 거지들 이해안됨4 12.15 11:43 75 0
비상계엄 안겪어봤으니까 그정도로 위험했던줄은 몰랐는데..1 12.15 11:43 51 0
OnAir 나 자는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됨?2 12.15 11:43 247 0
뉴진스 새 계정 뭐야??7 12.15 11:43 193 0
콘서트 자리좀 봐주라 12.15 11:42 35 0
OnAir 근데 참 ..ㅋㅋㅋㅋㅋ 기자들이 저렇게 질문해도2 12.15 11:42 251 0
마플 이재명 세자책봉됐냐는 말이 개웃기네7 12.15 11:41 24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