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6l 1

들으면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는 어떤 구호... 미치겠네 아

(오히려신남)



 
익인1
그리고 후렴만 부르게 됨 ㅋ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2
윤석~열 탄핵!
21시간 전
글쓴이
국힘~당 해체!
내란당 해체!

21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
토요일밤에! 윤석~열 탄핵!

20시간 전
익인4
진짜 그거 생각한사람 천재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561 12.15 16:2410409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60 12.15 11:191121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0 12.15 22:30862 33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20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672 18
 
만약 사법리스크로 이재명 못 나오면 민주당 다음 주자 누구 거론돼??6 12.15 22:34 138 0
시온 사투리 쩐다 진짜 ㅋㅋㅋ14 12.15 22:34 528 0
나 냉부해 이번에 첨 봤는데.. 레전드편 추천좀7 12.15 22:34 117 0
OnAir 미우새 설레는게 아니라 숨막힌다2 12.15 22:34 295 0
OnAir 아니 자막도 연프st로 바뀐거 왜케웃김1 12.15 22:34 82 0
마플 연말이라 심심해서 아이돌 영상 많이 봤는데1 12.15 22:34 51 0
OnAir 방송자체에서 둘이 미뤄준건 맞지만 마음자체는 찐같음… 1 12.15 22:34 140 0
OnAir 대본이든 아니든 재밌다6 12.15 22:33 141 0
앗쉬 주말 운동 안 하니까 자세 바로 무너지네 12.15 22:33 22 0
난 쇼타로 날티날때가 너무 좋아...4 12.15 22:33 136 2
소희 좋은점5 12.15 22:33 108 3
한번 도쿄돔 간 그룹은 꾸준히 도쿄돔 가나?3 12.15 22:33 57 0
마플 근데 jtbc는 왜 윤석열 보도에 열심인거야??5 12.15 22:33 121 0
OnAir 대본 아닌거같은디2 12.15 22:33 160 0
OnAir 여자분이 진심이냐고 묻는 거 보니까4 12.15 22:32 247 0
OnAir 진지ㅏ같은데4 12.15 22:32 123 0
우리 헌재 언제 열리는지는 모르지?1 12.15 22:32 70 0
마플 진심 2찍들이랑 방 팬들이 글쓰기방해하는거같음 12.15 22:32 29 0
노래..노래찾아요3 12.15 22:32 52 0
OnAir 중년 남자 고백이 왜케 떨려1 12.15 22:32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