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토요일밤에~ (윤석열 탄핵!)

바로 그 날에~ (윤석열 탄핵!)

토요일밤에~ (윤석열 탄핵!)

떠나간 그대~ (윤석열 탄핵!)


가사 소원을 말해봐 다음에 윤석열 탄핵 외쳐주시면 됩니다~~~~ 에서 못참고 댕빵터짐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해학의 민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236 13:106947 1
플레이브 ㅋㄹㅅㅍ 도넛 모양 나왔나봐! 74 16:373313 0
세븐틴 원우 잘 다녀오라고 응원해줄 봉들 모여💜 66 10:572613 6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2 12:53903 4
드영배 수지 서강준 전화 사건 아는 사람45 12:487291 5
 
엠카 소년소녀 가요백서 리턴즈에 라이즈 소희랑 하투하 지우 나온대64 12:35 1977 14
마플 알페스넴드가 비알페스넴드보다 맘찍알티 더잘나오는거 5 12:35 150 0
해찬 진짜 스타성 쩌는거같은게7 12:35 448 9
이거 진짜 127라방 요약7 12:35 347 0
두부두루치기랑 두부조림이랑 무슨차이임?4 12:34 100 0
마플 근데 시우민 음방 막은거면 엠씨몽 열받을만 하지않나..15 12:34 559 0
정보/소식 "참 슴스럽다"…MC몽, 시우민 외압 피해 주장→SM 저격 '빛삭'[엑's 이슈]40 12:34 2103 0
성찬 은석 진짜 다르게 잘생겼다6 12:34 311 9
마플 건물주 저건 뭐 아는 사람은 한트럭이고 주어는 아무도안까고15 12:34 365 0
타일러 양도 구합니다 ㅠㅠㅠ 연석이든 1석이든 괜찮아요ㅠㅠㅠ4 12:33 70 0
마플 건물산여돌 진짜야? 12:33 129 0
마플 여돌 건물주 그거 ㄹㅇ바이럴인가봄ㅋㅋ4 12:33 430 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유시민작가님 12:33 36 0
마크 릴스 알고리즘에 마크 다음으로 많이 뜨는거 12:33 113 0
마플 아니 ㅊㅂ시 쪽에서 암만 이런저런 말 해도 결론은 하나로 끝나서2 12:33 147 0
마플 걍 병크터졌을 때 빠르게 발빼는 것도1 12:33 75 0
지디 콘서트 티켓 없어서 살빠지는중4 12:33 189 0
정보/소식 속보)트럼프"이제부터 미국서 경찰관 살해시 바로 사형9 12:32 1178 0
제니는 진짜 왤케 힙하니...2 12:32 199 0
힌스 모델 이분 누구셔? 12:31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