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엔시티드림 뉴욕에서 목격담 떴는데 얘네 누가 보면 커플인줄 알듯 ㅠㅠ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

1 핫플 ㅇㅇㄹ ㅇㅎ 이거 뭐야? 63

2 윈터 재력 부럽다 4

3근데 왜 뜬금없이 퍼퓸을 커버한거야...?! 20

4 윈터 케이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9

5 정청래 컨텐츠 화수분임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 34

6 최강록 손님이 헤어지자 밈 해달라 했는데 손님 다 나가고 한 거 너무 웃김 1

7 티모시샬라메 코에서 귀 사이 길이가 되게 길다 5

8 성한빈 엔딩 이제 끝났던데 플챗 실시간 7

9 도영이 이거 오버립 메이크업이었구나 3

10아니 오늘 퍼퓸 무대한 거 뭐임?? 7

11냉부2 원래 요리하는 돌아이도 있다고 하지 않았나? 2

12 한빈님이 도영이 파트 하셨다니 16

13 정보/소식 미야오 나린 인스타 업뎃

14 에스파 폰케 이거 어디서 팜?ㅋㅋㅋㅋ

15아리아나그란데 대표곡이 뭐야? 15

16 정리글 문재인 대통령이 찐 애국보수인 이유.jpg 75

17 하 나 윈터 얼굴이 넘 좋은데 어카지 4

18얘들아 다들 뭐보고있어 3

19요즘 아이돌은 못하는상태로 데뷔해서 "많이 늘었다"소리 듣는애들 많은듯 3

20 와 비율 신기하다

1 아 주지훈이랑 정유미 연기스타일이 11

2 입금 전 변우석 입금 후 변우석 한눈에 보기 7

3 패딩 지퍼만 봐도.. 얼굴빨개짐 나 미쳤나봐 ㅈㅇ 사외다 5

4 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 3

5 오월의청춘 생각보다 진짜 더 고증 잘 되어있다.. 5

6 할머니할아버지 충격 받으실거 걱정되면 적어도 엄마한테는 얘기 해야지 1

7 와 아이유 이거 언제야? 7

8 아이유 냉한 분위기가 왜이렇게 좋지 8

9 안소희는 진짜 어릴 때 그대로다 3

10 다리미 작가 누구냐 5

11 지거전 몰입 깨지는 거 딱 하나임10

12 수지 중1 시절이라는데26

13 아이유는 대군부인 주인공 같은 짤 왜 이렇게 많지13

14 근데 요새 뉴스 수어통역사분들 진짜 힘드시겠다...3

15 박정민 에세이에 아이유 잠깐 언급된거 봤는데31

16 다리미는 걍 남주만 고통받고 다른 사람들은 다 꽃밭임2

17 오늘 고윤정 너무 귀엽다 ㅋㅋㅋ3

18 다리미패밀리 굳세어라 강주야로 바꿔야돼ㅋㅋㅋㅋ

1 ㄹㅇ 아직도 다크모드 쓰는 사람 있음…? 27

2 아니 챗지피티 사주미쳤어… 45

3 내 절친들 다 키 큰데 개킹받 13

4 카톡 선물하기 귀인찾기 초성 팀장님 나왔어 2

5 내친구 진짜 왜이러는걸까 10

6 나 왜 연애를 못하지 환경이 크나….. 13

7 손절해서 5년넘게 말안섞는 친언니 얘 내 샴푸 몰래 쓰는데 뭐 넣어놓을지 추천좀 7

8 표정 어둡고 조용하고 좀 사회성 없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싫어하는 사람들 3

9 완독 <<< 이 단어 실제로 많이 쓰나??? 4

10 난 돈보다 더 부러운 게 2

11 아니 오늘 앞집 이사왔는데 복도에 짐 한가득,,,, 12

12 3월에 나 연애한대 2

13 키 작은거 나이들 수록 더 스트레스다...🤮

14 너네도 속마음으로 특정 직업에 편견 갖고 살아?? 11

15 연인끼리 내 애기 낳아줄거야? 같은 말 4

16 치위생 국시 떨어지고 4

17 모든 연애프로그램 통틀어서 너희가 가장 응원했던 커플이 누구야>? 2

18 이거 뚜껑 열고 그대로 돌려도 되나?

19 30대들은 귀여운거 안좋아하나? 1

20 다이소들러서 임테기 후다닥 집고 나오는데

1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 39

2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 25

3 가로세로연구소 근황 ㅋㅋ 15

4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의 유래 9

5 할머니들은 겨울이 오면 합숙을 시작한다👵🏻🏡

10 폐지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학교 3

11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7

12 용산으로 떨어진 북한 발 삐라 사진

13 우리 회사 여의도에 있는데 남자 직원들 한명도 시위 안감 1

14 나는솔로 13기 현숙 인스스.jpg

15 도시락집 가서 제일 비싼 도시락 얻어먹는 짱구 4

16 전설의 시체 당선 사건

17 자꾸 저한테 점수 매기는 직장동료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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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39

19 지방직 공무원 현실적인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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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발작중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