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이후 돌판 첨이고 덕메 없이 다니는데 다들 덕메가 있네,,,그래서 나도 용기내서 왼쪽분한테 말 걸었는데 단답만 하고(이 사람은 응원봉도 안흔들고 응원법도 안하고 왜 온지 모르겠음..) 오른쪽분은 그 옆 분이랑 이미 말 터서 걍 혼자 대기했는데
뭔지 모르게 좀 현타와.. 막차 타고 와서 밤 새고 그 추위에 2시간 밖에 있었는데 시야도 걍 그렇고 30분만에 끝나네... 판이 좀 작아서 이미 자기들끼리 친해서 좀...소외감?느낀다 ㅠㅠ
그냥 좀 하소연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