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서 집 근처 역 내리자마자 타코야끼 사러갔는데 나랑 내 일행들 꼴이 말이 아니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심히 보시더니 시위 다녀왔어요? 하길래 네 하니까 서비스라고 6알 정도 따로 더 담아서 주시더라 맘도 따땃해지고 짱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