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미 역사적으로...응....


 
익인1
의도가 뭐여
21일 전
글쓴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계엄령 내리고 권력 휘두르던게 다 국힘 계보쪽 아녔나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난방버스 준비한 화물연대 01.03 21:54 19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승찬 의원님 진짜 웃기네 01.03 21:54 133 0
장하오 옆모습 두상 얼굴형 ㄹㅇ 대박인게 이런 9 01.03 21:54 240 6
마플 아 에이핑크 컴백 아이스티에서 했으면 좋겠다ㅎ1 01.03 21:54 176 0
마플 ㅇㅇㅌㅈ 그 글 저번에 그 걘가..4 01.03 21:54 264 0
다들 만나이 썼으면 좋겠다 01.03 21:53 119 1
와 이분 얼굴은 윈터 안 닮았는데 메이크업이 ㄹㅇ 윈터임28 01.03 21:53 2768 0
마플 예전에 어떤 넴드가 난 최애가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갠팬이라고 생각한다 그랬었는.. 12 01.03 21:52 188 0
오늘 공수처 막은 군인들 군복도 안입고 이름표 부대마크도 없었대11 01.03 21:52 465 0
요즘 트위터 계정 새로 파면 서치밴 걸려?3 01.03 21:51 75 0
도깨비 보는데 지은탁이랑 써니는 진짜 인연으로 엮인거긴 하네 01.03 21:51 191 0
오늘 극우가 도로에 뛰쳐 나감?1 01.03 21:51 114 0
제주항공이 싸긴 싸다27 01.03 21:50 1747 0
OnAir 부승찬 의원 01.03 21:50 181 0
난 이제 탄핵 만으로는 성에 안참2 01.03 21:50 68 0
정보/소식 숏박스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지원성금 1,000만원 기부1 01.03 21:49 110 0
마플 근데 요즘 신인판 약간 갠팬화 분위기임?20 01.03 21:49 420 0
만약에 특검 통과 됐으면 특검이 체포하러 가는 거였어? 01.03 21:49 36 0
마플 난 굥 탄핵도 탄핵이지만 깜빵 가는걸 보고싶다고4 01.03 21:49 63 0
헌재 뉴스 지금 몰아보고있는데5 01.03 21:49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