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키즈 빌보드 200 1위 예측 떴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 윈터 재력 부럽다 19

2 최강록 손님이 헤어지자 밈 해달라 했는데 손님 다 나가고 한 거 너무 웃김 3

3근데 왜 뜬금없이 퍼퓸을 커버한거야...?! 30

4 도영이 이거 오버립 메이크업이었구나 8

5김승수, ♥양정아에 '공개 고백' 결심한 이유..."더 이상 숨기면 후회할 것 같아" ('미우.. 1

6냉부2 원래 요리하는 돌아이도 있다고 하지 않았나? 2

7임영웅 콘서트 플미 주고 샀는데

8 티모시샬라메 코에서 귀 사이 길이가 되게 길다 7

9 정보/소식 미야오 나린 인스타 업뎃 2

10 이재명이 폭력적이어서 싫어요ㅠ

11 에스파 폰케 이거 어디서 팜?ㅋㅋㅋㅋ 2

12 정리글 문재인 대통령이 찐 애국보수인 이유.jpg 77

13 성한빈 아까 그사람 어디감? 19

14라이즈 뽕이 미친듯이 찬다🧡🧡🧡😭😭🙈🙈🙈🙈

15요즘 아이돌은 못하는상태로 데뷔해서 "많이 늘었다"소리 듣는애들 많은듯 3

16ㄱ멤버가 왼멤이 남친 역할 본인이 여친 역할하고 싶다는 1차가 있는데 1

17냉부 언제 시작했음?!! 4

18보넥도 콘서트 끝나자마자 출국하네 2

19 원빈너진짜 코양이야 1

20아 위플래시 진짜 너무어무너무너무너무 좋음

1 아 주지훈이랑 정유미 연기스타일이 11

2 패딩 지퍼만 봐도.. 얼굴빨개짐 나 미쳤나봐 ㅈㅇ 사외다 5

3 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 14

4 아이유 냉한 분위기가 왜이렇게 좋지 8

5 아이유는 대군부인 주인공 같은 짤 왜 이렇게 많지 14

6 근데 요새 뉴스 수어통역사분들 진짜 힘드시겠다... 3

7 아 미쳤나 진짜 1

8 오월의청춘 생각보다 진짜 더 고증 잘 되어있다.. 5

9 오늘 고윤정 너무 귀엽다 ㅋㅋㅋ 3

10 수지 중1 시절이라는데 26

11 다리미 작가 누구냐6

12 입금 전 변우석 입금 후 변우석 한눈에 보기10

13 지거전 몰입 깨지는 거 딱 하나임11

14 안소희는 진짜 어릴 때 그대로다3

15 할머니할아버지 충격 받으실거 걱정되면 적어도 엄마한테는 얘기 해야지1

16 다리미는 걍 남주만 고통받고 다른 사람들은 다 꽃밭임2

17 다리미 재밌긴 분명 재밌는데 아쉬운게 넘많아2

18

아이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29

19 조립식가족 같은 따뜻한 드라마 더 없나....

1 내친구 진짜 왜이러는걸까 28

2 동기 금수저 같음 3

3 ㅋㅋㅋ속눈썹펌 두달 반돼서 다른데 다 죽었는데 3

4 챗지피티 사주 뭐야 2

5 사원증 케이스 좀 골라죠🩷 4

6 키 작은거 나이들 수록 더 스트레스다...🤮 9

7 중남은 근데 진짜 스케일이 다르다..? 5

8 30대들은 귀여운거 안좋아하나? 8

9 옆궁뎅에 났는데 이거 도대체 뭘까 7

10 표정 어둡고 조용하고 좀 사회성 없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싫어하는 사람들 10

11 친척언니 형부랑 이혼하는데 대기업 권고사직 후 적응을 못함 2

12 얘들아 나 포카칩 3봉지 먹어도돼? 2

13 와 잡플래닛 보고 회사 가기싫어졌어 어떡해

14 내일 출근하기 싫다면서 우는 친언니나 친오빠 보면 무슨 생각 들어? 3

15 스스로 죽기엔 솔직히 무서우니까 1

16 우울증 정말 사람 망친다

17 얘드라 카톡 조용한 채팅방이 뭐야?

18 나도 지피티한테 사주나 봐볼까 했는데

19 모든 연애프로그램 통틀어서 너희가 가장 응원했던 커플이 누구야>? 7

20 Intp이 특정 사람이랑 계속 안친해지는건 그냥 싫어서인가? 4

1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 28

2 할머니들은 겨울이 오면 합숙을 시작한다👵🏻🏡 4

3 폐지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학교 4

4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jpg

5 뉴진스 응원봉 발송 지연 사유 1

6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의 유래 11

7 이태원 참사때 나타난 일본무당 7

8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7

9 용산으로 떨어진 북한 발 삐라 사진 1

10 나는솔로 13기 현숙 인스스.jpg

11 이승환의 한결같은 이성취향 4

12 지방직 공무원 현실적인 이야기 7

13

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40

14 전설의 시체 당선 사건

15 MBC 21만명 KBS 3600명

16 도시락집 가서 제일 비싼 도시락 얻어먹는 짱구 4

17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 49

18 자꾸 저한테 점수 매기는 직장동료 왜 이러는걸까요

19 우리 회사 여의도에 있는데 남자 직원들 한명도 시위 안감 3

20 이씹남 정치권에서 버리는 카드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