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긴급체포 검토중 기사난게 며칠전이야
탄핵되면 당장 체포할줄 알았는데 너무 잠잠하네


 
익인1
아직 탄핵된건 아님
13시간 전
익인2
탄핵 여부 상관없이 내란죄 혐의는 체포 가능해
13시간 전
글쓴이
표결됐으묜 빨리 했으면..증거인멸 할수 있잖아. 시간 너무 많이 줌
13시간 전
익인2
쓰니가 말한 탄핵은 탄핵안 가결후 직무정지로 고치는게 맞긴 하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68 16:249753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48 11:191053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44 22:30615 2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760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641 18
 
정보/소식 🐓다음주 일요일 제 2회 핑계고 시상식!!!!!!🐓3 13:14 331 0
연극/뮤지컬/공연 전국 지방관극러 연합 깃발 이제 봣다 ㅋㅋㅋㅋ 13:14 108 0
정보/소식 특활비로 염소고기, 파바케이크... 검찰이 실수로 가리지 못한 특활비 내역에 당황3 13:13 1006 1
국힘 당명 또 바꾸려나3 13:13 86 0
어제 가결 되고 집회에서 제일 많이 나온 말1 13:13 129 0
원빈이가 오늘 꼭 폭닥비니 셀카를 찍었길..🙏7 13:13 190 4
우리은행 본점 쩐다 ㅋㅋㅋㅋㅋㅋㅋ16 13:13 3338 3
국힘 출석율 왜 이래…9 13:12 350 0
쟤네는 왜 이렇게 반일거려 13:12 35 0
마플 오 나 논문좌한테 신고당해서 쓰차3시간먹음ㅋㅋㅋㅋ1 13:12 51 0
아니 민희진 뉴진스 새 계정에 누구보다 빠르게 좋아요 누르는거 미쳤냐곸ㅋㅋㅋㅋㅋ5 13:12 602 0
풍향고땜에 사파 가고싶어진다 13:11 52 0
오늘 시청 시위 늦으면 못따라가나ㅠ? 13:11 41 0
마플 민천지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5 13:11 279 0
한동훈 말투가 좀 재수없는 스타일이야?27 13:10 461 0
연예인 고소공지 뜨면 악플 전보다 줄어드는 경우 있어?8 13:10 93 0
이번 탄핵으로 깨진 국짐 프레임8 13:10 497 3
아니 박선원 의원님 HID한테 살해협박 문자 받고 있다는거 진짜임?15 13:09 238 0
국회의원 출석율 쭉 보는데 백프로 116명 중에5 13:09 167 0
유시민 작가 예지력 ㄹㅈㄷ 13:09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