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 뽑는거 참았잖아 그니까 우리도 이재명 찍는거 참아


 
익인1
너네도 견뎌 ㅋㅋㅋ
어제
익인2
나라 갈라서 살고싶다... 쟤넨 윤이 대통령인 곳에서 살라그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1 12.15 21:137345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5 12.15 18:4960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28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04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76 0
 
아니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거야ㅠㅠㅋㅋㅋㅋㅋ3 12.15 13:06 305 0
위시 키링 머리 왕커4 12.15 13:06 415 0
투 메보의 맛이란 1 12.15 13:06 110 1
집회측 후원 많이 됐으면 좋겠다 12.15 13:06 86 0
정치가 와이리 재밌어 5 12.15 13:06 94 0
이재명 과일 썩기 직전 것만 먹을 수 있었어서 12.15 13:06 146 0
라이즈 공항 오늘 원빈만 무드 다른거 냥웃김10 12.15 13:05 1355 14
다 모르겠고 윤돼지한테 젤 빡치는건 내일체움공제 폐지시킨거ㅋㅋㅋㅋ 12.15 13:05 70 0
안농운 2탄10 12.15 13:05 235 0
사과해요 나한테 이거 어디나왔던거지4 12.15 13:05 97 0
마플 자긴 보수의 정치 이념이 맞아서 국힘이 나아 어쩌구 하는사람들5 12.15 13:04 111 2
마플 대선 이준석도 나오고 홍준표도 나오고 다 나와라1 12.15 13:04 100 0
와 아니 키스오브라이프 이글루 노래 너무 좋다4 12.15 13:04 35 0
와 근데 국힘에 진짜 인물없다.....4 12.15 13:03 225 0
아닠ㅋㅋㅋㅋ이것도 잇엇네ㅋㅋㅋ6 12.15 13:03 242 0
내란당 해체+국회의원 자격 영구박탈 (재출마 불가능) 원함5 12.15 13:03 121 0
원빈이 출국 입국 너무 달라 ㅋㅋㅋㅋㅋ10 12.15 13:03 706 11
마플 아 이짤 개웃긴다 12.15 13:02 79 0
헌법재판관 3명 더 임명되긴 하는거지?4 12.15 13:01 144 0
마플 국짐 다음 대선 윤상현 나올 확률은?16 12.15 13:00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