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무슨 재판중 아니야?


 
익인1
가능해
15시간 전
익인2
가능함
15시간 전
익인3
뭐 재판먼저해서 실형받으면 못하는거고 대선먼저하면 하는거고
15시간 전
익인4
억지로 특검 몇백번 했는데도 뭐 안나온거 아냐? 잘모름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01 12.15 11:1912740 2
연예/마플레벨 팬 입장에서는 이거임…275 12.15 18:217583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2 12.15 22:301276 39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1 12.15 22:22925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69 0
 
뉴진스 인스타에 해린이 과사 올라온거 봄?7 12.15 23:56 346 3
아니 유퀴즈에2 12.15 23:56 90 0
헉 뉴진스 팔로워 200만 넘었네????2 12.15 23:55 143 0
나 배우덕질해서 인스타 계정있는데1 12.15 23:55 80 0
다들 눈물버튼인 영상 뭐 있어4 12.15 23:55 47 0
퍼퓸 파트 누가할지는 뮤뱅에서 정해준건가봐9 12.15 23:54 883 0
마플 갑자기 하이브 언플기사 올라오고 ㄴㅈㅅ까글 보이고3 12.15 23:54 137 0
마플 오늘따라 활중한 내 최애가 너무 보고싶다……3 12.15 23:54 35 0
박찬대는 왜 찬대롱대롱이야?16 12.15 23:54 903 0
냥좋아 냥싫어 이거 좋다9 12.15 23:53 92 0
마플 ㄷㅇㄷ파면 줄줄줄줄 다 파묘될듯ㅇㅇ 12.15 23:53 47 0
장하오 몸 달란트도 미침5 12.15 23:53 118 5
데식 피날레 이노래는 왜 음원이 없어...?2 12.15 23:53 42 0
헌법재판소 자게에 윤슬람들이 나대네2 12.15 23:53 38 0
데뷔한지 15년 지났다면서요 나이는 나만 먹었는데?2 12.15 23:53 106 0
마플 국짐 멤버 12.15 23:52 22 0
인스타 뉴진스 공계랑 뉴진스 찐계정 보면 추구미vs현실 이거 보는 거 같음1 12.15 23:52 224 0
혹시 이거 누구야 ㅠㅠ??? 원본 좀 쥬라...6 12.15 23:51 422 0
와.. 유재석 카톡 안쓴대40 12.15 23:51 1979 0
좋은 자리 티켓 양도하는데 상대방이 계속 아옮 고집해.. 21 12.15 23:50 6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