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들 뇌에 힘주고 있어야함 우선순위는 탄핵이 헌재에서 받아들여지는것/국짐 해산 이게 젤 중요하고


 
익인1
ㅇㄱㄹㅇ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1316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3 12.30 23:081734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329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75 0
 
끝나고 나니까 유타 밖에 기억이 안남..1 12.25 20:49 97 0
OnAir 가요대전 끝나고 보이는 출석거부ㅋㅋㅋ 12.25 20:49 116 0
투애니원 가요대전 영상 뜸 12.25 20:49 57 0
OnAir 그냥 투애니원이 엔딩하는게 제일 나았을듯 12.25 20:49 90 0
유지민 and 안유진 are my wife2 12.25 20:49 51 0
제일 기억나는 무대 3개3 12.25 20:49 321 0
OnAir 아니 전출 나와서 함께있단 이유로~ 행복했었던~ 해주는거 국룰 아니냐4 12.25 20:48 95 1
오늘 2ne1이랑 엔시티127 좋았다7 12.25 20:48 136 0
마플 가요대전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없었음 그냥 그룹 많다고 좋은게 아니야3 12.25 20:48 63 0
마플 지디 mr제거 기대된다4 12.25 20:48 338 0
마플 아까 엔시티 무대순서로 마플태우던 글 하나 있던데3 12.25 20:48 167 0
걍 전출 무대 하나 하지1 12.25 20:48 40 0
지디 진짜 멋있다 진짜락스타같음 12.25 20:48 38 0
OnAir 걍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ㄹㅇ 없었음 12.25 20:48 90 0
연극/뮤지컬/공연 현장수령할때 관람하는 날짜 전보다 먼저 가도 돼? 6 12.25 20:48 227 0
마플 지디 마마 때랑은 너무 다름4 12.25 20:48 563 0
갑자기 작년 127 가요대전 팩첵이 땡김3 12.25 20:48 61 0
투애니원 카리나 안유진 무대가 제일 좋았음1 12.25 20:48 63 0
ㅎㅎㅎㅎ1월에 127콘서트 가는 사람12 12.25 20:48 85 0
OnAir 출연진을 줄이고 분량을 늘리는게 맞다5 12.25 20:48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